2020년 신규 이민자가 정착하기 가장 좋은 캐나다 10대 도시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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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0년 신규 이민자가 정착하기 가장 좋은 캐나다 10대 도시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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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2,416회 작성일 21-01-05 08:52

본문

이민자들이 가장 순탄하게 정착할 수 있는 캐나다의 상위 10개 도시 2020년 버전의 목록이 선정되었습니다. 


밴쿠버, 몬트리올,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들은 단연 다시 한번 명단에 올랐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커뮤니티들이 대거 몰려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그 외의 중요한 요소들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크라우드소싱 웹사이트인 Numbeo의 데이터를 참고해 전형적으로 캐나다인들이 해당 도시에 사는 데 지출되는 핵심 세부 사항들을 기준으로 순위가 선정되었습니다.



10. LONGUEIL QUEBEC

인구통계학을 논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지만, 퀘벡주의 경우 인구증가와 관련하여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 대다수의 캐나다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퀘벡주의 자연적인 인구 증가는 1970년대 초의 절반으로 둔화되었습니다.

* 다른 주로 이주하는 인구가 많아 이주자 유출에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경부터 퀘벡주는 이민에 의존해 인구를 유지하며 완만한 속도로 성장해 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퀘벡주는 이민으로 인한 인구 증가량이 지난 5년 사이에 두 배 이상 증가한 바 있습니다. 즉, 프랑스어를 배울 의사가 있거나 혹은 이미 가능하다면, 퀘벡주 특히 몬트리올 지역에는 기회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롱게일은 몬트리올의 위성도시로 세인트로렌스강 남안에 있으며 몬트리올 본섬까지 지하철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몬트리올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이민자 인구는 23%가 넘으며, 캐나다 전국 평균의 22% 가량을 약간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스트 타운쉽 오토라우트(Eastern Townships Autoroute) 남동쪽에는 농지가 있으며 Sutton, Owl's Head, Orford와 같은 스키 센터(Ski Center)가 1~2시간 거리에 있으며 버몬트(Vermont) 북쪽 호수 지역도 있습니다. 


롱게일 시 자체의 인구는 24만 명 미만으로 캐나다에서 20번째로 큰 도시이며 많은 주민들이 몬트리올로 통근하기도 하지만 롱게일에는 Grapur, Innergex Renewable Energy, Hasbro의 캐나다 자회사 외에도 프랫 & 휘트니 시설을 포함한 항공우주 산업의 본거지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캐나다 우주국 본사도 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롱게일은 현재 10% 미만인 이민자수를 계속 늘리고 있어 곧 몬트리올과 같이 다양성을 갖춘 도시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9 Longueil 생활비 평균 지출 내역 (CAD)

외식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eal at a Cheap Restaurant

$15.00

$10.00 - $17.00

McDonald’s Combo

$10.00

$8.00 - $11.54

식료품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ilk 1 liter

$2.00

$1.15 - $2.50

White Rice 1 kg

$4.00

$1.79 - $4.35

Eggs 1 dozen (12)

$3.15

$2.00 - $4.00

Chicken Breasts (boneless, skinless) 1 kg.

$13.23

$5.00 - $15.00

Beef Round 1 kg.

$14.72

$8.45 - $18.00

Banana 1 kg.

$1.65

$0.70 - $3.00

Tomato 1 kg.

$4.29

$1.74 - $5.84

Potato 1 kg.

$2.00

$0.50 - $3.00

Water 1.5 litres

$2.00

$1.00 - $2.29

Cigarettes (pack with 20)

$12.00

$8.50 - $14.00

Bottle of Wine (mid-range)

$15.00

$15.00 - $15.00

교통

평균 비용

가격 범위

One-way ticket (local)

$3.25

$3.25 - $3.25

Monthly pass

$96.50

$86.00 - $125.00

Taxi start (normal tariff)

$3.50

$3.45 - $4.00

Taxi rate (per km.)

$2.35

$1.70 - $4.50

Toyota Corolla Comfort

$22,125

$18,000 - $25,000

Gasoline (per litre)

$1.23

$1.10 - $1.36

유틸리티

평균 비용

Price Range

Basic Monthly (Electricity, Heating/Cooling, Water, Garbage collection) 

for 85 square-metre apt.

$104.79

$44.00 - $150.00

1-minute pre-paid Mobile tariff

$0.36

$0.15 - $0.60

Internet (60 Mbps)

$62.50

$45.00 - $90.00

교육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Pre-school/Kindergarten (full-day, private, monthly fee)

$632.00

$190.00 – 990.00

International Primary School (yearly)

$7,000

$3,700 – $10,000

렌트 (Monthly)

평균 비용

가격 범위

1-bedroom central

$787

$600 - $900

1-bedroom outside centre

$645

$500 - $700

3-bedroom centre

$1,420

$1,200 - $1,700

3-bedroom outside centre

$1,012

$800 - $1,200


9. MARKHAM, ONTARIO

마컴은 이민자 비율이 50%가 넘는 캐나다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인구의 거의 절반이 중국인이며, 5분의 1이 조금 안 되는 인구가 남아시아인입니다. 그 외의 소수인종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시의 바로 북쪽에 있어 GTA의 일부이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일과 공부, 레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선택지가 가장 우수한 곳 중 하나입니다. 


마컴에는 IBM을 포함한 약 1,000개 정도의 기술 및 생명과학 회사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IBM을 포함해서요. 또한 혼다나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같은 산업 및 금융 회사들도 마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약 33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놀라운 기술 집약적인 기업 기반을 가진 다양성을 띈 도시인데요. 안타깝게도 주택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마컴의 평균 지출 내역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2019 Markham 생활비 평균 지출 내역 (CAD)

외식비

평균 비용

가격범위

Meal at a Cheap Restaurant

$17.50

$10.00 - $21.00

McDonald’s Combo

$10.00

$8.00 - $13.00

식료품

평균 비용

가격범위

Milk 1 liter

$2.88

$1.00 - $3.99

White Rice 1 kg

$3.40

$1.12 - $5.00

Eggs 1 dozen (12)

$3.50

$2.00 - $5.00

Chicken Breasts (boneless, skinless) 1 kg.

$13.23

$4.69 - $25.00

Beef Round 1 kg.

$15.00

$4.69 - $21.95

Banana 1 kg.

$1.40

$0.79 - $1.80

Tomato 1 kg.

$4.19

$2.20 - $5.00

Potato 1 kg.

$2.75

$0.44 - $3.49

Water 1.5 litres

$2.07

$0.80 - $3.15

Cigarettes (pack with 20)

$14.00

$10.00 - $15.00

Bottle of Wine (mid-range)

$15.50

$11.00 - $20.00

교통

평균 비용

가격범위

One-way ticket (local)

$3.98

$3.25 - $4.25

Monthly pass

$142.50

$122 – 150

Taxi start (normal tariff)

$4.00

$3.25 - $4.96

Taxi rate (per km.)

$2.00

$1.00 - $2.50

Toyota Corolla Comfort

$23,383

$17,000 - $29,000

Gasoline (per litre)

$1.20

$1.09 - $1.32

유틸리티

평균 비용

가격범위

Basic Monthly (Electricity, Heating/Cooling, Water, Garbage collection) 

for 85 square-metre apt.

$146.14

$59.50 - $250.00

1-minute pre-paid Mobile tariff

$0.43

$0.05 - $0.50

Internet (60 Mbps)

$66.62

$40.00 - $90.00

교육비

평균 비용

가격범위

Pre-school/Kindergarten (full-day, private, monthly fee)

$1,217

$400.00 – 1,800

International Primary School (yearly)

$15,333

$10,000 – $18,000

렌트 (Monthly)

평균 비용

가격범위

1-bedroom central

$1,678

$1,200 - $1,950

1-bedroom outside centre

$1,431

$1,000 - $1,700

3-bedroom centre

$2,500

$2,200 - $2,750

3-bedroom outside centre

$2,043

$1,800 - $2,400



8. MISSISSAUGA, ONTARIO

미시사가는 토론토 서쪽과 옥빌 북쪽에 위치한 GTA 최대의 위성 도시이자 인구가 80만 명에 육박하는 도시입니다. 최근 캐나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미시사가에서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언어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

Arabic

16,810

Vietnamese

6,770

Tagalog

8,985

Tamil

6,315

Polish

14,985

Ukrainian

3,555

Russian

3,075

Serbian

2,290

Bengali

2,185

Gujarati

4,100

Hindi

4,700

Punjabi

12,890

Urdu

22,890

Farsi (Persian)

3,160

Italian

3,460

Portuguese

6,460

Romanian

1,400

Spanish

9,415

Korean

3,250

Cantonese

11,415

Mandarin

18,080


미시사가는 확실히 많은 수의 실질적인 이민자 커뮤니티가 있는 도시인데요. 최근 입국한 시작한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착하기 적합한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구의 50% 이상이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같은 비율의 인구가 소수민족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컴과 마찬가지로 미시사가도 오랫동안 기업과 산업의 중심지의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60개가 넘는 대기업들이 미시사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자제품, 컴퓨터, 제약, 은행, 금융, 운송장비, 항공 우주 산업 등이 있습니다. 피어슨 국제공항 또한 미시사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캐나다 항공산업의 중심지가 되어 온 바 있습니다.


렌트비는 롱게일보다 훨씬 높지만 토론토나 밴쿠버보다는 조금 저렴합니다.


2019 Mississauga 생활비 평균 지출 내역 (CAD)

외식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eal at a Cheap Restaurant

$17.00

$10.00 - $20.00

McDonald’s Combo

$10.00

$8.00 - $12.00

식료품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ilk 1 liter

$1.94

$1.00 - $3.79

White Rice 1 kg

$3.40

$1.50 - $5.00

Eggs 1 dozen (12)

$3.45

$2.00 - $5.00

Chicken Breasts (boneless, skinless) 1 kg.

$14.49

$5.00 - $21.89

Beef Round 1 kg.

$15.00

$5.00 - $21.00

Banana 1 kg.

$1.57

$0.69 - $2.00

Tomato 1 kg.

$4.00

$1.50 - $4.41

Potato 1 kg.

$2.43

$0.44 - $3.75

Water 1.5 litres

$2.00

$1.00 - $3.15

Cigarettes (pack with 20)

$13.00

$10.00 - $15.00

Bottle of Wine (mid-range)

$15.00

$9.00 - $20.00

교통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One-way ticket (local)

$3.50

$3.00 - $3.75

Monthly pass

$130

$125 – 145

Taxi start (normal tariff)

$3.95

$3.25 - $4.50

Taxi rate (per km.)

$2.00

$1.75 - $2.50

Toyota Corolla Comfort

$22,200

$16,790 - $26,000

Gasoline (per litre)

$1.19

$1.03 - $1.32

유틸리티

평균 비용

가격 범위

Basic Monthly (Electricity, Heating/Cooling, Water, Garbage collection) for 85 square-metre apt.

$135.69

$59.50 - $223.68

1-minute pre-paid Mobile tariff

$0.38

$0.05 - $0.50

Internet (60 Mbps)

$65.40

$40.00 - $90.00

교육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Pre-school/Kindergarten (full-day, private, monthly fee)

$1,150

$600 – 1,800

International Primary School (yearly)

$10,000

$5,400 – $12,000

렌트비 (Monthly)

평균 비용

가격 범위

1-bedroom central

$1,892

$1,400 - $2,100

1-bedroom outside centre

$1,604

$1,200 - $1,900

3-bedroom centre

$2,626

$2,200 - $3,000

3-bedroom outside centre

$2,228

$1,800 - $2,500



7. SURREY, BC

1914년 밴쿠버 항에 발생한 고마가타마루 사건 이후 한 세기가 넘게 지났습니다. 당시 남아시아 난민들 대부분은 캐나다 당국에 의해 기각돼 배에서 내리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었는데요. 이 사건은 캐나다 이민사에서 중요한 순간으로, 편견과 차별이 캐나다에 정착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결정하는 정책의 큰 부분을 차지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인식의 변화가 생겼고, 캐나다가 더욱 개방되어 훨씬 더 관용적이고 다양한 사회가 되어 온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즉 동아시아와 남아시아에서 이주해온 뿌리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메트로벤쿠버의 다양성은 이러한 뿌리와 과거 투쟁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성공에는 항상 대가가 따르기 마련인데요. 그 대가로 BC의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거리가 집을 사거나 임대하기에 막대하게 비싼 장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밴쿠버의 남아시아 공동체는 1990년대에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큰 교외 도시인 서리로 남하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시사가와 비슷한 이 곳은 단독주택이 1백만 달러가 넘지 않으며, 저렴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주 시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5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서리는 캐나다에서 12번째로 큰 도시이며, 2016년 인구 조사에서는 이 중 남아시아인이 약 32%를 차지했습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영어 이외의 모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밴쿠버로의 출퇴근 또한 용이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정착할 곳을 결정할 때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 도시입니다.


2019 Surrey 생활비 평균 지출 내역 (CAD)

외식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eal at a Cheap Restaurant

$15.00

$14.00 - $20.00

McDonald’s Combo

$10.50

$9.00 - $12.00

식료품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ilk 1 liter

$1.23

$1.06 - $2.59

White Rice 1 kg

$4.00

$2.15 - $8.82

Eggs 1 dozen (12)

$3.21

$2.00 - $5.00

Chicken Breasts (boneless, skinless) 1 kg.

$16.93

$8.82 - $21.98

Beef Round 1 kg.

$16.76

$6.61 - $30.00

Banana 1 kg.

$1.21

$0.66 - $1.52

Tomato 1 kg.

$3.17

$2.20 - $4.14

Potato 1 kg.

$2.16

$0.64 - $3.68

Water 1.5 litres

$2.19

$2.00 - $2.38

Cigarettes (pack with 20)

$13.10

$12.20 - $14.00

Bottle of Wine (mid-range)

$14.50

$14.00 - $15.00

교통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One-way ticket (local)

$2.95

$2.75 - $3.75

Monthly pass

$100

$93 – 174

Taxi start (normal tariff)

$3.38

$3.20 - $3.50

Taxi rate (per km.)

$1.84

$1.50 - $1.89

Toyota Corolla Comfort

$22,465

$16,790 - $30,000

Gasoline (per litre)

$1.53

$1.34 - $1.69

유틸리티

평균 비용

가격 범위

Basic Monthly (Electricity, Heating/Cooling, Water, Garbage collection) 

for 85 square-metre apt.

$108.64

$50.00 - $156.58

1-minute pre-paid Mobile tariff

$0.36

$0.25 - $0.50

Internet (60 Mbps)

$77.19

$60.00 - $100.00

교육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Pre-school/Kindergarten (full-day, private, monthly fee)

$850

$600 – 1,200

International Primary School (yearly)

$11,667

$7,000 – $18,000

렌트비 (Monthly)

평균 비용

가격 범위

1-bedroom central

$1,303

$1,000 - $1,800

1-bedroom outside centre

$1,028

$800 - $1,500

3-bedroom centre

$2,221

$1,800 - $3,000

3-bedroom outside centre

$1,821

$1,350 - $2,500



6. OTTAWA, ONTARIO

오타와는 캐나다로 이주를 결정한 신규 이민자들에게 흔히 선택을 받는 도시는 아니지만 캐나다 수도로서의 여러가지 장점을 고려해 볼 때 정착할 도시를 찾는 사람들에게 꽤 흥미로운 목적지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 많은 일류 의료 시설 - 오타와에서 일하고 있는 관료들과 정치인들은 그들이 일하고 있는 도시에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되도록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90만명 규모의 도시에서 만나보기 힘든 다수의 문화 시설들
  • 다수의 우수한 대학교들 및 영어와 프랑스어의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칼리지.
  • 오타와 계곡 위의 스키장과 자연 공원 및 퀘벡 강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명소들
  • 도시에 정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결해 줄 수 있는 충분한 수의 이민 커뮤니티.


외식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eal at a Cheap Restaurant

$16.00

$12.65 - $25.00

McDonald’s Combo

$10.00

$8.00 - $12.00

렌트비 (Monthly)

평균 비용

가격 범위

1-bedroom central

$1,382

$1,100 - $1,700

1-bedroom outside centre

$1,071

$800 - $1,300

3-bedroom centre

$2,328

$1,700 - $2,900

3-bedroom outside centre

$1,780

$1,400 - $2,000


*출처 및 참조: IMMIgroup | TOP 10 BEST CITIES TO SETTLE IN CANADA AS A NEW IMMIGRANT FO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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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개 부유국 중 1차 의료 접근성 꼴찌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22, 조회: 98
캐나다, 10개 부유국 중 1차 의료 접근성 꼴찌캐나다 보건 정보 연구소(CIHI)의 새로운 보고서는 10개의 부유한 국가들 중 1차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에 관한 한 캐나다를 최하위로 평가했습니다.커먼웰스 기금이 발표한 이 연구 결과는 캐나다 사람들의 일차 진료 접근성이 예년에 비해 크게 떨어졌음을 나타냅니다. 조사에...

캐나다 식품 브랜드 쉬링크-플레이션 심각한 수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2, 조회: 61
캐나다 식품 브랜드 쉬링크-플레이션 심각한 수준"Shrinkflation"( 이하 '쉬링크-플레이션') 은 제품의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즉, 제품이 '축소'되고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이러지게 됩니다. 이는 제...

캐나다, 사상 처음으로 임시 거주자 수 줄일 계획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21, 조회: 61
캐나다, 사상 처음으로 임시 거주자 수 줄일 계획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오늘 연방정부가 캐나다에 도착하는 신규 임시 거주자의 수를 목표로 설정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이민부 장관은 캐나다의 임시 거주자 수가 "크게 증가"하여 2023년 인구의 6.2%인 250만 명에 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밀러 대변인...

가공 식품, 알코올, 니코틴과 같은 중독성 있어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21, 조회: 62
가공 식품, 알코올, 니코틴과 같은 중독성 있어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심하게 가공된 음식은 술과 담배만큼 중독성이 있다고 합니다.미국, 스페인, 브라질의 연구원들은 식품 중독 척도에 따르면 성인의 14%와 어린이의 12%에서 초가공 식품 중독의 징후가 발견되었다고 말합니다.연구원들은 36개국의 281개 연구에서 발견된...

코스트코 핫도그 가격, CEO 교체 이후에도 변함 없을 것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3-20, 조회: 75
코스트코 핫도그 가격, CEO 교체 이후에도 변함 없을 것 최근 코스트코의 CEO가 사임하면서 코스트코의 자랑이었던 핫도그 가격에도 변동이 있을까 많은 이들이 주목했는데요. 다행히 핫도그와 탄산음료...

젊은 캐나다인, 나이 든 캐나다인보다 훨씬 더 불행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20, 조회: 64
젊은 캐나다인, 나이 든 캐나다인보다 훨씬 더 불행갤럽이 최근 발표한 2024 세계 행복 보고서는 140개국의 행복한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습니다.보고서는 먼저 국가들이 "자기 평가된 삶의 평가"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기초한 일반적인 순위를 실시했습니다. 평가는 1인당 GDP, 사회적 지지, 건강 수명, ...

디즈니, 2025년 새로운 크루즈선 '디즈니 데스티니' 공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20, 조회: 74
디즈니, 2025년 새로운 크루즈선 '디즈니 데스티니' 공개디즈니 크루즈 라인은 2025년 취항 예정인 세 번째 크루즈선 '디즈니 데스티니'호의 이름을 오늘 공개했습니다.디즈니 데스티니는 디즈니 크루즈 라인의 일곱 번째 선박이 될 것입니다. 디즈니 데스티니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이야기, 캐릭...

파라마운트+, 저렴한 구독 옵션 선보여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3-19, 조회: 67
파라마운트+, 저렴한 구독 옵션 선보여 파라마운트+에서 최근 광고를 포함시킨 구독 플랜으로 더욱 저렴하게 채널을 볼 수 있도록 선보였습니다. 화요일 발표된 바에 따르면 파라마운트+는 광고가 포함된 베이직 플랜이 오는 4월부터...

밀레니얼 세대, 생활비 때문에 자동차 사지 않아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19, 조회: 71
밀레니얼 세대, 생활비 때문에 자동차 사지 않아대다수의 캐나다인들은 여전히 차를 소유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BC의 많은 사람들은 생활비 위기로 인해 차를 팔 계획이거나 아예 차를 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자동차 점유율 Turo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10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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