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algary, 작성일: 08-21, 조회: 6102
정상 참작 이민 신청 후 임시 비자를 연장하지 않은 채 기다리다 영주권이 거절되며 곤란을 겪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곤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프로그램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어떤 경우에 신청 가능한지, 성공률은 얼마나 되는지도 모른 채, 신청 후 막연히 세월을 보냅니다. 일반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데도 그 기회를 놓치고, 임...
|
작성자: CBMED, 작성일: 08-30, 조회: 6108
캐나다 정부가 미국에 여행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번 여행 주의보는 허리케인 도리안(Dorian)의 북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캐나다 연방 정부에 따르면, 허리케인 도리안은 9월 2일쯤 플로리다 주 동부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캐나다 연방 정부는 “허리케인의 규모가 커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에...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5, 조회: 6142
캐나다에서 해 보아야 할 혹은, 가 보아야 할 곳 버킷리스트에 목록을 추가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캐나다에는 넓은 땅만큼 지역별 상징적인 명소들이 다양한데요.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 아름답고 꿈같은 장소들 중 몇 군데를 가 보셨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가 볼 곳이 많으시다면 오히...
|
|
|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7-31, 조회: 6146
제18회 캘거리 한인의 날 개최 - LOT 6, 다운타운 코어에서 화려하게 양 이틀간 펼쳐져8월 12일(토)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9시까지8월 13일(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6시까지 올해 캘거리 한인의&nbs...
|
작성자: CBMED, 작성일: 08-30, 조회: 6158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한 남성(36세)이 호랑이에게 공격을 받고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수마트라 리아우 주(州) 인드라기리 힐리르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30분 경, 가 웅이라는 마을 외곽에 살던 한 남성이 집 근처 우물 옆에서 목욕을 하던 중 호랑이에게 급습을 당한 것으로 ...
|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8-28, 조회: 6174
90년대와 00년대를 향한 향수에 잠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타국인 캐나다에서 그때 그 시절을 그리워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손쉽게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생겼습니다. SBS가 지난 6일부터 유튜브에서 90년대~00년대에 방송된 <인기가요>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인데요.SBS의 유튜브 채널 &l...
|
|
|
작성자: CBMED, 작성일: 10-16, 조회: 6185
퀘벡 주, 온타리오 주, 알버타 주에 위치한 Walmart, Pusateri’s Fine Foods를 비롯한 식료품 매장은 물론 호텔 및 식당에 유통된 소고기 제품들이 식중독균(장 출혈성 대장균, E. coli O157:H7) 오염 위험으로 리콜 조치가 취해졌다는 소식입니다.캐나다 식품 검사청(CFIA: Can...
|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31, 조회: 6196
자동차에서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차량 상태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큰 문제로 발전하기 전에 반드시 차량을 점검해보셔야 하는데요. 어떤 경우에 차량에서 소음이 나는지 알아봅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브레이크를 밟는데 차에서 끽끽거리거나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차량에 내장된...
|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8-21, 조회: 6225
캘거리에서 매년 한인들을 위해 무료 건강 박람회가 열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CBM PRESS CALGARY가 행사 주최자 중 한 분인 송 실비아 님을 만나 이 건강 박람회는 어떻게 시작된 행사인지, 어떤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박람회인지를 물어봤습니다.Q.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저는 송 실비아라고 하고요, 한인...
|
작성자: Editor_R.C, 작성일: 07-04, 조회: 6226
맥도날드가 올해 여름 말부터 우버의 음식 배달 서비스 우버잇츠 Ubereats 를 통해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에드먼튼, 캘거리 등 5개 도시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셨던 분들께는 희소식이네요. 캘거리에서는 20개 지점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우버잇츠 앱을 ...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8, 조회: 6235
2021년 캐나다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조사결과, 매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장 기회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2021년 4월 28일 링크드인에서 회사의 안전성, 성별의 다양성, 직원들의 발전 능력, 학력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캐나다의 최고 기업 순위를 발표 했습니다. 1위 부터 3위는 RBC,...
|
작성자: Editor_R.C, 작성일: 05-19, 조회: 6241
컨트리 힐즈 골프 클럽 및 파노라마 힐즈 부근의 보도에 코요테 출현 및 조우 신고가 잦아져 현재 근처 지역의 출입이 통제되었다고 합니다. 코요테들은 새끼를 낳으면 한동안 보금자리인 땅굴에 머물면서 새끼를 보살피는 데 전념하는데요, 이때의 코요테들은 보다 공격적이고 예민해져서 땅굴에 접근하는 모든 것들을 쫓으려 들기 때문에...
|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8-03, 조회: 6259
외교부 캐나다 입국 시 음란물 소지 유의 공지 논란
외교부해외안전여행 페이스북 계정에 지난 8월 2일 '캐나다 입국 시 음란물 소지 유의 공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캐나다를 입국하는 한국인 남성들이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체포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도 30대 남성이 여행을 위해 캐나다 ...
|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7-17, 조회: 6260
알버타 대기질 고위험 도달
BC주 산불의 영향으로 밴프와 쿠트니 국립공원의 일부가 통제된 가운데 알버타 남서부의 대기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의 보고에 따라면 지난 일요일부터 알버타 남서부 대기의 질이 고위험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월요일 오후부터는 북쪽지역부터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월요일 현재...
|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9-16, 조회: 6277
날씨 예보 웹사이트 웨더 네트워크가 올해 가을 날씨 예보를 발표했습니다. 예보에 의하면 다행히도 겨울이 찾아오기 전에 쾌청한 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1월까지는 평균적인 캐나다 가을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BC 주와 알버타 쪽은 평균보다 조금 더 따뜻한 날씨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하네요.보...
|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27, 조회: 6304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다시피 한국의 운전면허증은 캐나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알버타에는 한국과 달리 운전면허에 등급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발급 받은 운전면허증을 확인하면 본인이 소지한 운전면허증의 등급이 몇 등급인지 알 수 있는데요. 해당 등급에 따라 운전할 수 있는 차량,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사람의 수...
|
Canada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