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ysop, 작성일: 04-26, 조회: 1034
타코벨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1+1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참여 타코벨 매장에서 크런치, 소프트 비프, 빈 타코(crunchy or soft beef or bean taco)를 구매할 경우, 무료 타코 하나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인데요. 타코벨 캐나다의 시니어 브랜드 매니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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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14, 조회: 1114
한국 개고기 농장에서 구조된 110마리 강아지, 캐나다로 이송 예정 한국의 개고기 산업에서 구조된 110마리의 강아지들이 캐나다로 오고 있으며 그들을 사랑으로 키워줄 입양 가족이 필요합니다.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네셔널 HSI(Humane Society International)은 한국의 개고기 농장에서 100마리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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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1-24, 조회: 1129
지난 10월 18일 캐나다 보건부가 소아용 코로나19 백신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을 최초로 승인했습니다. 이에 많은 주정부에서 5세~11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 중에 있는데요. 알버타 주정부는 11월 24일 수요일부터 아동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시작해 26일부터 접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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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7, 조회: 1216
현재 로보콜이 캐나다의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걸려오는 모든 전화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혹시 알고 계셨나요?이에 대해 이언 스콧 캐나다 라디오-텔레비전 통신위원회(CRTC) 위원장은 CRTC가 STIR/SHAKEN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와 협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STIR/S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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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4, 조회: 1043
다가오는 일요일인 11월 7일, 서머타임이 종료됨에 따라 시간이 한시간씩 늦춰질 예정인데요. 하지만 캐나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 변동이 없을 예정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표준시로 전환될 때가 가까워짐에 따라 온타리오주와 B.C.주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1년에 두 번 시계를 바꾸어야 하는 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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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1, 조회: 1143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11월 한 달 동안, 가장 추운 날에도 따뜻하게 지켜줄 A&W 캐나다 프로모션이 찾아왔습니다.오는 11월 30일까지 A&W는 어떤 사이즈의 커피든 세금 + 1달러에 신선한 커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음식을 주문하든, 주문하지 않던 간에, A&W 패스트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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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21, 조회: 1131
저스틴 트뤼도에 따르면 캐나다는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을 5세부터 11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용량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현재 해당 연령의 백신 접종을 검토 중이며, 트뤼도 총리는 승인이 되면 캐나다는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총리는 12세 이하 어린이의 부모님들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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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7, 조회: 1145
“운동하고, 많이 웃고,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캐나다 최고령인 이자형 할아버지가 111세 생일을 축하하며 전한 장수 비결입니다.지난 9월 23일 목요일, 이자형 할아버지는 111살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서리의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Amenida Seniors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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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0-04, 조회: 2045
윈도우 11, 10월 5일 오후 4시부터 배포 예정 마이크로 소프트는 10월 5일 (화)에 6년만에 새로운 업데이트 시스템인 윈도우 11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6년 만에 마이크로 소프트의 첫 번째 주요 운영 체제 업데이트는 10월 5일부터 기존 윈도우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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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1, 조회: 1150
미국은 COVID-19 백신 예방접종을 모두 마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여행 제한을 완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9월 20일 바이든 정부는 영국, 중국, 인도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내 국가들을 포함한 여러 나라와의 여행 금지 조치 종료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11월 초부터 COVID-19 백신 접종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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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0, 조회: 1194
캐나다 연방 보건국이 현재 COVID-19 국경 제한 조치를 적어도 11월 21일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여행객들은 9월 7일부터 관광과 기타 재량권으로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지만, 면역이 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하고 가장 최근의 COVID-19 테스트를 제시해야 합니다. 여행자가 맞은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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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0, 조회: 1205
화이자 측은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5-11세 연령대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자는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하고 안정성도 확인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상시험은 유지원생과 초등학생 2,268명을 대상으로 10대 및 성인 기준 정량의 3분의 1에 달하는 접종분을 3주 간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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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9-10, 조회: 1002
9/11테러 20주년, 미전역에서 추모 예정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쌍둥이 빌딩에 테러가 일어난 지 20년이 지났습니다. 미국 전지역에서 9/11테러 20주년을 맞이해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국립 9/11 기념관및 박물관에서 9/11 희생자 가족들이 기념 광장에 모여 9/11테러로 사망한 사람들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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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15, 조회: 1469
캐나다 정부, “크루즈쉽 운행 금지령 11월부터 해제” 코로나19 대유행이 전 세계에서 번지며, 캐나다 정부는 크루즈쉽 운행을 금지시켰는데요. 캐나다 연방 정부가&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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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8, 조회: 1667
노바스코샤의 한 여성이 긴급하지 않은 이유로 여러번 911에 전화를해서 체포가 되었습니다. 화요일 발표된 페이스북 성명서에서 RCMP는 새해첫날인 1월 1일, 46세의 한 여성이 경찰에 불필요한 전화를 여섯번이나 해 체포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불필요하게 두 번재로 전화를 했을때, 킹스턴 RCMP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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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8, 조회: 1688
코로나 이후로 식료품과 같은 기본 지출의 소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인해서 식품 가격은 가국당 약 $700씩 내년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캐나다 상위 여러 대학에서 발표하는 식품 가격 보고서에서 나온것이며, 2010년 부터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데이터에서는 신선 제품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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