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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뉴스 목록

캐나다 재외투표등록 1만2천명

작성자: CBMjiji, 작성일: 02-23, 조회: 849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 첫날인 23일(현지시간) 오타와의 주캐나다 대사관을 비롯한 투표소 등 모두 6개 지역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투표 시작 시각인 오전 8시부터 유권자들이 줄을 이어 한 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캐나다에는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올, 오타와 등 4개 도시에서 총 1만2천781명이 재외국민투표 ...

중국의 코로나19 급증, 세계적인 우려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9, 조회: 849
중국의 코로나19 급증, 세계적인 우려중국에서 도착하는 승객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려는 몇몇 국가들의 움직임은 진행 중인 폭발적인 발병에서 새로운 변종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세계적인 우려를 반영하고 있습니다.현재까지 새로운 변종에 대한 보고는 없었지만, 중국은 2019년 말에 처음으로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표면화...

찰스 왕세자, 두 번째 코로나 양성 판정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1, 조회: 850
찰스 왕세자, 두 번째 코로나 양성 판정찰스 왕세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73세의 영국 왕세자는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목요일 영국 윈체스터에서 열리는 행사 참석을 취소해야 했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심각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캐나다밴드 Sum41, 마지막 투어 후 해체 선언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09, 조회: 850
캐나다밴드 Sum41, 마지막 투어 후 해체 선언  캐나다의 록밴드 그룹인 Sum41은 팝 펑크 분야에서 27년간 활동해 왔는데요. 이번 투어를 마지막으로 해체하겠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Sum41은 캐나다의 상징적인 밴드 중 하나였는데요. 밴드는 공식 트...

코로나로 인해, 이민자들 더 빨리 집 구매 가능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1, 조회: 850
코로나로 인해, 이민자들 더 빨리 집 구매 가능작년 12월 23일 연방 정부는 캐나다가 캐나다 역사상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숀 프레이저 이민난민시민부 장관은 언론 발표에서 정부가 2021년까지 401,000명의 영주권자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표는 그 숫자가 1913년의 ...

오타와, 세계에서 에어비앤비 렌트비가 가장 비싼 곳 중 한 곳으로 선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0, 조회: 851
CIA Landers는 각 도시의 에어비앤비에서 일주일간 머무는 비용과 각 도시들의 평균 생활비를 포함한 몇 가지 요인에 근거하여 전 세계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특히, 각 도시의 식료품 구매 비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는데요.해당 연구는 세계 38개 OECD 국가들의 수도만을 비교하여 실시되었으며, 캐나...

홍콩, 캐나다 외 7개국 항공편 금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5, 조회: 851
홍콩 정부는 1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캐나다, 호주,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영국, 미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홍콩 착륙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금지 조치는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케이스가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캐리 램(Carrie Lam) 홍콩 최고경영자(CEO)는 수요일 언론 브리핑...

캐나다 3개 대학, 세계 상위 50위 안에 들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7, 조회: 851
영국의 고등 교육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매체, Times Higher Education이 2024년 세계 대학 순위를 매겼는데요, 세 개의 캐나다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다음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교 50위 안에 든 캐나다 대학교입니다. #21 토론토 대학교 #41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49...

온타리오주 & 미국 국경을 잇는 최장거리 교량 건설 착공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21, 조회: 852
온타리오주 & 미국 국경을 잇는 최장거리 교량 건설 착공'Gordie Howe International Bridge는 현재 북미 대륙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가장 야심찬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로,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기념비적인 다리로 현재 디트로이트 강을 건너 두 국경지대가 연장되는 중요한 단계에 접...

퀘벡,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3-07, 조회: 852
퀘벡 주에서,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지 됨에 따라, 봄방학에서 돌아오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학생이 많이 붐비는 구역 및 스쿨버스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은 계속해서 의무입니다. 퀘벡의 이번 규제 완화는 퀘벡주가 백신여권 및 실내 인원 제한을 없애면서 함께 실시되었습니다...

캐나다 3개 도시, 세계 최대 대마초 소비국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8-10, 조회: 852
캐나다 3개 도시, 세계 최대 대마초 소비국캐나다 3개 도시가 세계 최대 대마초 소비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3 대마초 글로벌 가격 지수는 전 세계 140개 도시를 선정하여, 대마초 가격을 수집하고 가장 저렴한 도시부터 가장 비싼 도시까지 순위를 매겼습니다. 대마초 소비량이 가장 많은 도시의 순위도 매겼습니다...

9월, 평소보다 더 따뜻할 듯..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9-02, 조회: 852
9월, 평소보다 더 따뜻할 듯..이번 달 캐나다 전역의 날씨는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소식은 전국적으로 비교적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기 때문에 9월 첫 몇 주 동안은 우산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9월은 허리케인 성수기이기 때문에 후반에 약간의 비가 올 것으로 예...

헬스 캐나다, 아이키아 블라인드 2종 리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15, 조회: 852
헬스 캐나다, 아이키아 블라인드 2종 리콜캐나다 보건부는 아이들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아이키아 제품 2종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셀룰러 블라인드 창문 덮개는 업데이트된 캐나다 규정을 준수하지 못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어린 아이들에게 질식 위험을 줄 수 있는 작은 부품의 위험을 적절하게 다루지 않았다.&...

트럼프, 2년만에 페이스북 계정 복원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7, 조회: 853
트럼프, 2년만에 페이스북 계정 복원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지난 1월 6일 폭동 이후 2년간의 활동 정지 후 도널드 트럼프의 개인 계정이 복원 될 예정입니다.회사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규칙을 위반하는 "반복 범죄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가드레일"을 추가했다고 말했습니다. &qu...

캐나다 통계청, 1월 일자리 20만개 감소했다고 밝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04, 조회: 853
캐나다 통계청, 1월 일자리 20만개 감소했다고 밝혀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종 확산을 늦추기 위해 더 엄격한 공중 보건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1월에 2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 되었고 밝혔습니다.감소폭은 2021년 1월 경제가 207,800개의 일자리를 줄인 이후 ...

캐나다 최저 임금, 전 세계에서 어느 정도일까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4-17, 조회: 853
캐나다 최저 임금, 전 세계에서 어느 정도일까캐나다 최저 임금이 전 세계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수준에 있을까요. 캐나다 소매 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내에서도 최저 임금은 서스캐처원주 최저 13달러에서 유콘주 최고 16.77달러까지 다양합니다.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브리티시 컬럼비아 등 많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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