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캐나다에서 집값이 가장 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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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캐나다에서 집값이 가장 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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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댓글 0건 조회 793회 작성일 23-01-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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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캐나다에서 집값이 가장 싼 도시


캐나다에서 집값이 가장 싼 지역은 어디일까요.


영국에 기반을 둔 보험 회사인 CIA의 새로운 연구는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도시 중 하나로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뽑았습니다. 오타와는 제곱미터당 가격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저렴한 도시입니다.


집을 매매할 때 평균 가격은 제곱미터당 4,227.14파운드(7,000 캐나다 달러)입니다. 1,200에서 1,300평방피트의 침실 3개짜리 집을 매매하려면 평균 77만 달러에서 84만 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밴쿠버의 평균 가격이 약 120만 7,733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약 36만 달러나 차이가 납니다.


1위는 그리스 아테네, 2위는 벨기에 브뤼셀입니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의 평균 가격은 평방미터당 2244.71파운드(3,700 캐나다 달러)입니다. 여러분이 아테네로 이주하면 침실 3개짜리 집을 40만 달러 정도에 매입할 수 있습니다. 


( 사진= 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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