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니와 켈로나,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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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페르니와 켈로나,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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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23-02-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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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니와 켈로나,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로 선정


BC주에서 두 개의 도시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해는 3개의 도시가 순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영광을 차지한 도시는 페르니와 켈로나입니다. 켈로나는 지난해에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페르니는 처음입니다. 작년에 선정되었던 리치몬드와 슈스왑은 올해는 순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관광 정서 지수(TSI)에 의해 만들어진 이 목록은 전 세계 100곳을 선정해 발표합니다. 켈로나는 지난해 96위에서 올해 84위로 12계단 뛰어올랐습니다. 켈로나의 와인 문화는 와인 양조장과 포도밭을 칭찬하며 ‘마을의 가장 큰 자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페르미는 인구 6천 명 미만의 도시로 켈로나보다 더 높은 73위에 올랐습니다. 이 마을의 가장 큰 장점은 스키와 스노보드였습니다. 페르니는 순위에 오른 다른 캐나다 도시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1위를 차지한 곳은 몰디브였고, 호주의 휘트선데이와 선샤인 코스트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 사진= 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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