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뉴스 3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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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선수, 주최측의 실수로 안타깝게 무산된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11, 조회: 6766
김민선, 제2의 이상화라 불리는 차기 선수 10년만에 세계주니어 신기록 생신 김민선(18.서문여고) 선수가 지난달 22일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인터내셔널 폴 클래식 2017 에서 여자 500m 세계 신기록 37초 70을 갱신하고도 캐나다 주최측의 실수로 인정되지 못한 일이 발생했...

샘 스미스 2018년 9월 13일 캘거리 투어 공연 확정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06, 조회: 4394
샘 스미스 2018년 캘거리 찾아온다!  샘 스미스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캘거리에서도 샘 스미스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북미 투어의 일환으로 캐나다에서 3개월 동안 곳곳을 투어하게 될 텐데요. 토론토, 에드먼튼, 몬트리올, 밴쿠버, 그리고 캘거리에서 콘서트를 가지게 됩니다! ...

2017년 추석 성명서 / Chuseok Statement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05, 조회: 2745
즐거운 추석 명절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명절 추석에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추석은또한 오늘 날 우리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애쓰신 조상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날입니다. 특별히 올해의 추석 명절은 캐나다 건국 150주년과 함께...

거대 금붕어의 습격, 애완금붕어로 인해 비롯된 생태계 혼란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04, 조회: 5781
거대 금붕어의 습격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알버타 주 에지워터호 거대 황소개구리로 인해 한국 생태계가 곤란을 겪던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캐나다 알버타주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범은 관상용 금붕어. 한국에서도 많이 기르는 관상용 오렌지 금붕어가 거대하게 커져 나타나면서 생태계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알버...

수요일 새벽, 무스가 캘거리 터스카니 역을 방문했습니다.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04, 조회: 3833
수요일 오전 육교를 건너는 무스 포착 수요일 이른 아침, 야생 무스가 캘거리 터스카니역을 방문했습니다.  캘거리 트랜짓이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사람이 지나다니는 육교를 유유히 건너가고 있는 야생 무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시간은 수요일 새벽 2시 30여분 정도 경이었으며 육교에 위치한 CCTV에 포...

IS 소행으로 추정되는 차량 돌진 테러가 에드먼튼에서 발생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02, 조회: 9108
IS 깃발이 범인 차량안에서 발견돼  IS 소행으로 추정되는 차량 돌진 테러가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발생해 캐나다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30일(토)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먼튼에서 30대 남성이 흰색 쉐보레 말리부 밴 차량을 과속으로 몰며 경찰관과 행인을 들이받은 뒤 흉기로 휘둘러 부상을 입힌...

폭설 후 이번주 캘거리 날씨는 따뜻하고 맑을 예정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02, 조회: 3015
폭설 후 캘거리 날씨 정반대의 모습 보일 예정 폭설 이 예기치 못하게 내려 월요일 출근길이 험난했던 캘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날씨는 월요일 날씨와 정반대로 맑고 따뜻할 예정입니다.  캐나다 환경청에 따르면 예기치 못한 월요일의 폭설 경보가 남부 알버타주에 내렸었지만 저녁을 기점으로 물러날 예정이며 이후는 주말까지...

알버타주 최저임금 10월 1일부터 $13.60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30, 조회: 7360
알버타주 최저임금 2018년까지 $15 인상 예정 알버타주 최저임금이 인상됩니다. 10월 1일부터 인상은 적용이 되며 이번 일요일부터 기존 $12.20 에서 $1.4 인상한 $13.60이 됩니다. 알버타 정부는 지난2015년,  2018년까지 최저 임금을 $15까지 올리겠다고 밝힌 적이 있으며 이번 인상은 이를 위한 세...

가을분위기 물씬 느낄 수 있는 캘거리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29, 조회: 4531
가을분위기 흠뻑 취해보시겠어요?  가을분위기 물씬 풍기는 캘거리의 짧은 가을 시즌입니다. 여름내내 초록빛깔을 봄내던 나무잎들이 어느새 노랗게 물들었네요. 날이 더 추워지고, 낮이 더 짧아지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캘거리의 가을은 한국에 비해 특히나 짧고 겨울이 길기 때문에 노란 빛깔로 물든 가을을 느끼기 위해서는 ...

캐나다영상물 제작에 5억달러 지원하기로 한 넷플릭스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29, 조회: 2680
캐나다영상물 제작, 넷플릭스로부터 5억달러를 지원받기로  캐나다영상물 제작 지원금으로 5억달러라는 거액이 넷플릭스로부터 지원됩니다.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로 잘 알려진 넷플릭스와 캐나다 문화유산부 장관은 지난 28일 이 획기적인 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향후 5년간 지원될 예정이며 이는 미국 이외의...

순회영사 업무 11월 3일 금요일,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시행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27, 조회: 4078
순회영사 업무 11월 3일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실시 순회영사 업무가 돌아왔습니다. 여권 재발급등 각종 영사 업무가 필요하신 분들은 11월 3일 금요일을 기다려주세요.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관할 원거리 지역 교민들을 위한 민원업무 편의 도모를 위하여 캘거리지역 순회영사업무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캘거리 순회영사업무는 오는...

이번 주 캘거리 기온 다시 20도까지 올라갈 예정

작성자: Editor_R.C, 작성일: 09-25, 조회: 2649
이번 주 캘거리 기온 다시 20도까지 올라갈 예정 지난 주 캘거리는 유독 춥고 비가 많이 왔었는데요. 첫 눈이 올 거라는 예보가 있을 정도로 기온이 많이 내려갔고, 록키 산맥과 에드먼튼 쪽에는 실제로 눈이 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계절이 완전히 바뀌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캐나다 환경부의 날씨 예보에 의하면 이번 ...

2017년 올해의 캐나다 가을 날씨

작성자: Editor_R.C, 작성일: 09-13, 조회: 4966
다사다난한 여름이 지나고 드디어 캐나다에도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The Weather Network 가 얼마 전 발표한 캐나다 가을 날씨 예보에 의하면 단풍이 들고, 기온이 내려가는 등 진짜 가을 날씨는 9월 22일 경부터 시작될 거라고 합니다. 올해 가을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기온의 날씨가 될 거라고...

할로윈 시즌! 팀 홀튼과 스타벅스의 펌킨 스파이스 라떼

작성자: Editor_R.C, 작성일: 09-11, 조회: 4550
할로윈 시즌! 팀 홀튼과 스타벅스의 펌킨 스파이스 라떼 캘거리에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아직은 날씨가 좀 덥지만, 이번 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질 예정인데요. 호박과 할로윈의 계절을 맞이해 팀 홀튼에서 새 가을 메뉴, 펌킨 스파이스 라떼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라떼에 추가되는 호박 향과 함께 위에는 휘핑 크림이 올라가는 메...

워터톤레이크 인근 산불, 알버타 주까지 번질 위험 가능성 높아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08, 조회: 2771
워터톤레이크 국립공원 인근 산불, 기상 조건 악화로 번질 가능성 높아 워터톤레이크 인근 산불로 인해 지난 5일 워터톤 파크에 대피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이 산불이 알버타 내까지 번질 위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BC주 산불이 점차 알버타 주로 넘어오고 있으며 이 중 알버타 내 통제가 불가능한 유일한 산불현장...

2017년 캘거리, 산불로 인한 역대 최악의 대기질 기록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07, 조회: 3536
2017년 9월 7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총 269시간의 스모크 발생, 역대 최대 기록  2017년 캘거리 대기질이 역대 캘거리 대기질 중 역대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기상학자 롤프 캄벨 (Rolf Cambell) 에 따르면 7일 목요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269시간의 스모크를 기록하며 지난 1969년의 268시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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