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Eleven, 이번달 슬러피 할인 이벤트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7-Eleven, 이번달 슬러피 할인 이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limpid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23-09-06 10:33

본문

7-Eleven, 이번달 슬러피 할인 이벤트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세븐일레븐의 Name Your Price Day 이벤트가 캐나다 전역 매장에 펼쳐집니다. 


이 날에는 지역 세븐일레븐 매장에 들어가서 그들이 지불하고 싶은 어떤 금액이든지 큰 슬러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날 얻은 모든 수익금은 캐나다 푸드 뱅크로 갈 것입니다. "우리의 네임 유어 프라이스 데이 행사는 우리가 캐나다 푸드 뱅크의 파트너들과 함께 운영하는 지역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행사" 라고 세븐일레븐 캐나다의 부사장이자 GM인 마크 굿맨이 보도 자료에서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슬러피를 살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년에, 우리는 50,000 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10만 개 이상의 식사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우리는 그 유산을 기반으로 하고 고객들이 우리와 함께 더 큰 영향을 미치기를 희망한다."라고 굿맨은 덧붙였습니다.


(사진=7-Eleven)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아이엘츠 신청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91건 25 페이지
캘거리 뉴스 목록

이번 가을, 정부에서 더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18, 조회: 516
캐나다인들은 치솟는 생계비를 돕기 위해 올 가을에 정부로부터 시작되는 지원금제도가 시작 될 예정인데요,  연방정부의 혜택, 신용, 리베이트 중 일부는 전국적으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급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몇 달 안에 연방준비제도로부터 시작되는 지원금 목록 입니다.♦ GST/HS...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을 갚거나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1-27, 조회: 517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을 갚거나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40년 만에 가장 빠르고 높은 이자율 인상률을 기록하고 있는 현재, 모기지 갱신 시기가 다가오면서 많은 캐나다인이 주택을 보유할지 아니면 매각할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일부 주택 소유주들은 룸메이트부터 모기지 상환 기한을 연장하는 것까지 현재 거주지에 머...

캐나다 전역 장염 환자 급증...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15, 조회: 517
캐나다 연방보건당국은 캐나다 내에서 전염성이 높은 노로바이러스가 팬데믹 소강상태 이후 증가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해당 노로 바이러스는 며칠 동안 지속되는 위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1월 초부터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사스카츄완, 매니토바, 온타리오, 뉴브런즈...

악명 높은 Swoop 항공사, 고객에게 고소당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23, 조회: 519
잦은 지연으로 승객의 불만을 샀던 스웁 항공사가 이번에도 9시간의 비행 지연으로 승객들이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그중 한 승객이 스웁항공사를 BC 민사 해결 재판소에 고소했습니다. 그 승객은 2022년 10월 8일 BC주 애버츠포드에서 토론토로 비행기를 타고 떠날 예정이었지만, 비행기가 9시간 이...

전 캐나다 올림픽 피겨 선수, 사고로 사망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8-28, 조회: 519
전 캐나다 올림픽 피겨 선수, 사고로 사망스케이트 캐나다에서 캐나다 피겨 스케이트 선수 알렉산드라 폴(Alexandra Paul)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밝혔습니다. 온타리오 주 경찰에 따르면 31세의 폴은 지난 8월 22일 화요일, 아들과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지며 그때 운송 트럭이 온타리오 주 ...

미 연준, 기준금리 10회 연속 인상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3, 조회: 522
미 연준, 기준금리 10회 연속 인상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수요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는데, 이는 지난 3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후 10번째 금리 인상입니다.이러한 움직임은 은행 부문의 취약성이 부분적으로 높은 금리에 의해 촉발되고 세 개의 지역 은행이 파산한...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 앞두고 본사 방문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0-29, 조회: 523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 앞두고 본사 방문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주방 싱크대를 들고 사무실로 들어가는 자신의 동영상을 게시하고 자신의 공개 프로필 설명자를 '치프 트위트'로 바꾸는 등 트위터의 새주인이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머스크는 금요일에 트위터 직원들에게 연설할...

캐나다 기업들, 내년 임금 인상 계획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9-06, 조회: 524
캐나다 기업들, 내년 임금 인상 계획캐나다 직원들은 내년도 급여 인상이 예상됩니다. Normandin Beaudry는 화요일(5일)에 제13차 연례 급여 인상 설문조사를 발표했으며, 그 결과는 캐나다 직원들에게 희망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기업들이 “내년에 상당한 수준의 급여 인상을 계획하고 ...

인도네시아 정부, ‘발리 성관계 금지법’ 뒷수습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15, 조회: 525
인도네시아 정부, ‘발리 성관계 금지법’ 뒷수습최근 인도네시아 의회가 혼외 성관계를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켜 국제사회에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법은 적용되지 않고, 기소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주 수입원인 관광업에 대한 타격을 우려...

12/2, KCWA,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포럼 개최

작성자: Calgary, 작성일: 10-12, 조회: 527
KCWA Family and Social Services (이하 "KCWA")는 내달 2일(토),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과거 60년 그리고 미래 60년"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토론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본 행사는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주몬트리올ᆞ주벤쿠...

캐나다 사람들, 경제와 연방 정부 뉴스에 분노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1-27, 조회: 529
캐나다 사람들, 경제와 연방 정부 뉴스에 분노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의 70%가 뉴스의 최신 기사에 대해 분노하고 있으며, 그 중 25%는 전국의 최신 헤드라인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캐나다 국민들의 기분을 측정하는 Pollara's Rage Index는 분노의 증가가 뉴...

7-Eleven, 이번달 슬러피 할인 이벤트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9-06, 조회: 530
7-Eleven, 이번달 슬러피 할인 이벤트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세븐일레븐의 Name Your Price Day 이벤트가 캐나다 전역 매장에 펼쳐집니다. 이 날에는 지역 세븐일레븐 매장에 들어가서 그들이 지불하고 싶은 어떤 금액이든지 큰 슬러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 날 얻은 ...

캐나다, 내년 임금인상 기대치에 못미칠 수도…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9-25, 조회: 530
캐나다, 내년 임금인상 기대치에 못미칠 수도…캐나다인들은 내년에 직장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임금 인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최근 Mercer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년도 재정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상 트렌드의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 보고서는 내년 자금 조달에 대한 질문에 캐나다 전역의 조직들...

캐나다인 중 30%미만의 사람들이 레스토랑 경험에 만족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8, 조회: 535
요즘 한번 외식할 때마다, 10만 원씩 나가는 것이 기본인데요, 이처럼 캐나다의 외식비는 점점 비싸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외식비에 대하여 불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Agri-Food Analytics Lab이 실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오직 캐나다 국민의 30% 미만이 최근의 레스토랑 경험에 만...

불꽃놀이 밤, 주차 자리 하나에 500불?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7-28, 조회: 535
불꽃놀이 밤, 주차 자리 하나에 500불?잉글리쉬 베이의 밤을 빛내는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주차할 공간을 찾기엔 아무래도 힘이 드는 밤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를 이용해 주차장 한쪽을 500불에 제공하겠다는 표지판이 발견되어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렸는데요. 멕시코가 빛낸 불꽃놀이가 ...

타코 벨, 과대광고로 법정 서나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8-02, 조회: 535
타코 벨, 과대광고로 법정 서나타코 벨이 허위 광고로 고소당했습니다.뉴욕의 한 남성이 타코 벨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제공하는 품목 일부에서 내용물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허위 광고를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제 관련 내용이 법정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월요일 브루클린 연방에 제출된 집단 소송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봄철 하이킹하기 좋은 BC주의 아름다운 호수 11곳
키우기 쉬운 실외견 - 코커스패니얼 / 시베리안허스키 / 달마티안
토론토 핫플레이스 가성비 맛집 BEST8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