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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통금 반대 과격 시위로 몸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2, 조회: 2072
몬트리올, 통금 반대 과격 시위로 몸살 지난 11일, 올드 포트에서 일어난 통금 반대 과격 시위로 7명을 체포되고, 107명이 벌금 통지서를 받았습니다.해당 시위는 오후 ...

캐나다 보건 당국, “60세 미만 입원 환자 늘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2, 조회: 1428
캐나다 보건 당국, “60세 미만 입원 환자 늘어” 캐나다 보건 당국이 11일,  “최근 60세 미만 중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코로나19는 고령층에게만 치명적인 게 아니다. 모두 경각심을 갖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습...

캐나다 사람들은 호텔 자가 격리를 피하기 위해 택시를 이용해 입국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2, 조회: 1564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은 미국 택시를 이용해서 국경을 통과함으로써 캐나다에서 시행중인 호텔 자가 격리를 피하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CBC뉴스는 항공으로 입국할 경우 최소한 3박 이상 숙박을 해야하는 호텔 자가 격리때문에 일부 택시 서비스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으며, 육지를 통해 ...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남편 필립공 별세…향년 99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9, 조회: 1859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9일(현지시간) 99세로 타계했습니다.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필립공이 이날 아침 윈저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에든버러 공작 필립 왕자(Prince Philip, The Duke of Edinburgh, 1921년 6월 10일 ~ 202...

캐나다 10개 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1736
캐나다 각 주에는 고유의 독특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 주를 방문 하게 된다면 꼭 한번은 먹어봐야하는 10가지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BC주 - Japanese-Style Hot Dogs 일본의 한 커플이 캐나다로 와서 판매대에서 시작한 japadog을 시작 했으며, 일본인들의 영감을 받은 창작품 입니다.알버타주 ...

캐나다 국경국, 캐나다-미국 국경을 오간 동물들 사진 모음 공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1740
현재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은 굳게 닫혀 있는 상황인데요. 모두가 이를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캐나다 국경국(CBSA-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의 새로운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상당수의 동물이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을 자유롭게 오고 갔다고 전해졌습니다. 캐나다 국립 야생동물 ...

캐나다 BC주 80% 이상이 브라질 변종 바이러스로 알려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1747
캐나다의 P.1 변종 바이러스 사례의 누적 수는 7일 기준 1,023건 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P.1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은 브라질에서 12월 처음 발견되었으며, 캐나다에서는 2월에 토로토에서 브라질을 여행 한 사람을 통해 처음 발견 되었습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878명이 브리티시컬러비아 주에 ...

2020년 스킵더디쉬에서 가장 비싼 주문 메뉴는?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1810
캐나다에서 2020년 가장 비싼 스킵더디쉬 주문이 공개 되었습니다. 가장 비싼 배달 주문은 에드먼튼에서 나온 900.27 달러인 3병의 Dom Pérignon 샴페인으로 나타 났습니다. BC주에서 가장 비싼 주문은 844.50달러로 Veuve Clicquot Brut 4병, Don Julio Blan...

캐나다 보건부, 일부 손 소독제 리콜 조치… “무허가 성분 들어 있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7, 조회: 1367
캐나다 보건부, 일부 손 소독제 리콜 조치… “무허가 성분 들어 있어”  캐나다 보건부가 허용하지 않은 성분과 무허가 판매를 한...

알버타 주정부, 코로나19 보건규제 재강화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07, 조회: 1912
알버타 주정부가 지난 6일 화요일 정기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보건 규제를 다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알버타 주총리 제이슨 케니는 "수많은 알버타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고 전하면서 "이 조치가 추가 코로나19 백신이 도착하고 안전하게 규제를...

캐나다 정부, 사노피 사와 손잡고 국내 백신 생산 시설 만든다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6, 조회: 1570
캐나다 정부, 사노피 사와 손잡고 국내 백신 생산 시설 만든다 새 백신 생산 시설이 토론토에 건설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글로벌 제약 기업 사노피(Sanofi)는 노스요크 지역 쪽에&nbs...

미국 정부, “19일부터 누구나 예방 접종 신청 가능”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6, 조회: 1370
미국 정부, “19일부터 누구나 예방 접종 신청 가능”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 연령대가 예방 접종 신청이 가능한 날짜를 5월 1일에서 4월 19일로 앞당겼습니다.미국은...

뉴질랜드-호주, 19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양국 방문이 가능한 ‘트래블 버블’ 시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6, 조회: 1360
호주와 뉴질랜드의 ‘트래블 버블’이 4월 19일에 시작됩니다. 이로 인해 뉴질랜드와 호주 국민은 서로의 국가를 자가격리 없이 왕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의 재신더 아던 총리는 "“오는 19일부터 호주인들의 무방역 방문을 허용한다”며 “트래블 ...

에드먼튼 시, 새 항균 경전철 좌석 선보여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6, 조회: 1333
에드먼튼 시, 새 항균 경전철 좌석 선보여  에드먼튼 교통 당국(ETS: Edmonton Transit Service)은 코로나19 유행 이후로 확산을 막기 위해 30개가 ...

캐나다 보건부, 그래핀 마스크 리콜... 인체에 유해 위험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5, 조회: 2484
캐나다 보건부, 그래핀 마스크 리콜... 인체에 유해 위험 캐나다 보건부가 그래핀 또는 바이오매스 그래핀을 함유한 마스크는 모두 리콜 처리한다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인체에 유해하다는 보고...

집단 면역 효과 보기 시작하나… 영국, 곧 해외 여행 허용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5, 조회: 1759
집단 면역 효과 보기 시작하나… 영국, 곧 해외 여행 허용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은 해외 국가들이 하나둘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나라&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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