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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치킨 샌드위치를 7센트 프로모션 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9, 조회: 2215
세븐일레븐 치킨 샌드위치가 새롭게 출시 되면서 7센트에 사 먹을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 샌드위치는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파는것과 비슷하며 캐나다산 치킨가슴살, 매운 마요소스, 딜 피클, 캐나다산 브리오슈 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정 장소에서 7센트에 판매되는 이 일회성 프로...

화이자 사, “1년 안에 3차 접종 맞아야 할 수도 있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6, 조회: 1441
화이자 사, “1년 안에 3차 접종 맞아야 할 수도 있어” 화이자 측이 “1차 접종 후 1년 안에 3차 접종을 맞아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화이자&...

캐나다 보건부, “감전 위험”으로 8구 멀티콘센트 리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6, 조회: 2178
캐나다 보건부는, 캐네디언 타이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멀티콘센트를 ‘감전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제품명은 ‘Mastercraft 8-Outlet Metal Power Bar’이며, 해당 멀티콘센트의 리콜은 4월 15일, 보건당국으로부터 발행되었습...

캐나다 보건 당국, “올여름 말까지 전 국민이 2차 접종 맞을 수 있을 것”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5, 조회: 2199
캐나다 보건 당국, “올여름 말까지 전 국민이 2차 접종 맞을 수 있을 것”  캐나다 연방 보건 당국이 15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시간을 통해 캐나다 백신 접종 프로그램 일정을 밝혔습니다.연방 보건 당국은 “지금까지 백신 공급 및 배포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6월경에는...

캐나다 도시별 4월 평균 렌트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1915
4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PadMapper는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렌트비용을 기록하고 있는 두 도시가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PadMapper에 따르면 밴쿠버와 토론토는 여전히 캐나다에서 가장 렌트비가 비싼 도시로 나타났으며, 10개의 도시 렌트비는 상승 했으며, 5개...

뉴펀들랜드지역 15~25cm 눈 내려..주민들은 실수 였다며 자책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1571
4월 15일 뉴펀들랜드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으며, 사람들은 이 비극적인 상황을 유쾌하게 SNS에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The Weather Network에 따르면, 15~25cm 이상의 눈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날 사람들은 본인들의 실수 였다며 자책 하는 SNS가 올라 오기 시작 했습니다. ...

캐나다 여권, 여전히 영향력 있는 여권 Top 10 안에 들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5, 조회: 1931
캐나다 여권, 여전히 영향력 있는 여권 Top 10 안에 들어 캐나다 여권이 올해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캐나다는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여권&...

SOS유학센터, IELTS 공식 시험센터 오픈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5, 조회: 2314
SOS유학센터 캘거리 지사가 IELTS 주관사 IDP 로부터 공식 시험 센터로 인정받아 CES-SOS Test Centre를 오픈하였습니다. SOS 테스트 센터의 IELTS 시험은 아카데믹과 제너럴 모듈 모두 컴퓨터 베이스로 진행되어 시험 응시 후 3~5일 이내에 빠르게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IELTS 컴...

캐나다, 아스트라제네카 전 연령층 사용하게 될 것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2393
캐나다 보건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사용을 제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검토 결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부작용 발생 위험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이 같은 방침을 설명 했습니다. 지난달 말 캐나다는 국가 예방접종 자문 위원회  권고에 따라 55세 미만의 아스트라...

캐나다 내 졸업한 유학생 및 필수직 근로자를 위한 일회성 영주권 프로그램 발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2117
캐나다 이민성, 파격 영주권 프로그램 발표 "9만명 받아들인다" 캐나다의 마르코 멘디치노 이민부 장관은 올해 9만 명의 새로운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겠다며, 새로운 3개의 일회성 영주권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현재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캐나다 이민의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는듯 한데요. ...

영국, 백신 접종률 58.5%… 코로나19 규제 본격 완화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4, 조회: 1955
영국,  백신 접종률 58.5%… 코로나19 규제 본격 완화 영국 정부가 13일, “고위험군을 포함해 50대 이상은 1차 접종을 마쳤다”고&nbs...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3, 조회: 2108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생긴 오염수를 정화해서 2년 뒤부터30년 동안 총 125만 톤을 태평양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은 물론 일본 여론까지 들끓었는데요.일본 정부는 “보관되어 있는 오염...

에어 캐나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항공편 환불 시작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3, 조회: 2016
에어 캐나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항공편 환불 시작 에어 캐나다가 코로나19 유행 여파로 항공편이 취소된 승객들에게 환불을 해 주기 시작했습니다.새 환불 정책은, 지난 2020년 2월...

알버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 일선 의료종사자들에게로 확대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3, 조회: 2115
알버타 주정부가 4월 1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단계를 기존 2B에서 2C로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2C 단계에서는 24만 명의 일선 의료계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제이슨 케니 알버타 주총리는 "팬데믹 기간 동안 알버타인들의 건강을 지켜온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백신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캐나다의 일일 코로나19 환자 발생률 미국을 앞질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3, 조회: 1636
4월 12일 까지 업데이트된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의 하루 평균 코로나바이러스 백만명당 환자수가 처음으로 미국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통계를 사용하는 데이터 그래픽을 보면 4월 9일 금요일에 캐나다 처음 미국을 앞질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CBC뉴스에 따르면 ...

캐나다, 2021년 BEST 국가 선정 보고서에서 "1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3, 조회: 1877
캐나다가 2021년 연례 BEST 국가 선정 보고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연구보고서의 6년 역사상 처음으로, 캐나다는 2017년부터 1위를 차지했던 스위스를 제치고 세계 최고 국가로 평가됐습니다. 이 보고서는 미국이 매년 발표하는 순위로, 뉴스 & 월드 리포트, 바이에른 그룹, 펜실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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