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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예방 접종률 올라가면 여름에 규제 완화”

작성자: CBMED, 작성일: 04-23, 조회: 1356
캐나다 정부, “예방 접종률 올라가면 여름에 규제 완화” 캐나다 보건 당국이 전국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이 높아지면 올여름에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될 수 있다 전했습니다.캐나다 보건 당국은 그 기준을 1차 접종률 75% 이상, 2차 접종률 20% ...

캐나다 보건부, 국내 개발 첫 코로나19 백신 검토

작성자: CBMED, 작성일: 04-23, 조회: 1424
캐나다 보건부, 국내 개발 첫 코로나19 백신 검토 캐나다 보건부가 캐나다 최초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을 검토에 들어간다 밝혔습니다.퀘벡 시티에 위치한 생물 약제학 회사인 메디카고(Medicago)가 23일 “캐나다 보건부가 백신 검토 서류를 접수했다”며&nbs...

저스틴 트뤼도 총리, 23일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작성자: CBMED, 작성일: 04-23, 조회: 1939
저스틴 트뤼도 총리, 23일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23일 오후, 아스트라자네카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인근 약국에서 소피 그레고리-트뤼도 총리 부인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마쳤다고 기자 회견을 통해 전했습니다.트뤼도 총리는 온...

알버타 주정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한 유급휴가 합법화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23, 조회: 1483
알버타 주정부가 4월 21일 수요일 알버타 내 백신 접종 대상자들이 합법적인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Bill 71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알버타 내 모든 근로자들은 백신 접종을 위해 기존 시급이 보장된 3시간의 유급 휴가를 사용 가능합니다. 근무 시간 때문에 백신 접종 예약을 하지 못하거나 자유롭게 휴가...

캐나다 정부, “인도발 및 파키스탄발 항공편 30일 간 입국 금지”

작성자: CBMED, 작성일: 04-22, 조회: 1839
캐나다 정부, “인도발 및 파키스탄발 항공편 30일 간 입국 금지”   캐나다 정부가 앞으로 30일 간 인도나 파키스탄에서 오는 항공편은 입국을 허용하지 않겠다 밝혔습니다. 인도발 및 파키스탄발 항공편 입국 금지 명령은 4월 22일 오후 11시 30분(동부 시간 기준)부터 ...

미국, 캐나다에 더 많은 COVID-19 백신 지원키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2, 조회: 2225
캐나다 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캐나다 정부가 현재 백신 공급 부족 문제에 대처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 더 많은 COVID-19 백신을 추가로 보내기로 동의했습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수요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의 통화에서 캐나다로 더 많은 양을 보내 돕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

미네소타 주 배심원단, “조지 플로이드 목 누른 경찰, 유죄”

작성자: CBMED, 작성일: 04-21, 조회: 1405
미네소타 주 배심원단, “조지 플로이드 목 누른 경찰, 유죄”  과잉진압, 인종차별 논란이 있었던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주범 데릭 쇼빈이 2급 과실치사, 3급 살인, 2급 살인 혐의 모두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이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약&n...

캐나다 연방 정부, 온타리오 주에 의료진 지원

작성자: CBMED, 작성일: 04-21, 조회: 2144
캐나다 연방 정부, 온타리오 주에 의료진 지원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제3 차 코로나19 유행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온타리오 주에 긴급 지원을 하겠다 밝혔습니다.트뤼도 총리는 “의료진 및 장비 등을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와의 싸움은 각개전투...

다마고치 2021년 새로운 버전으로 캐나다 출시 예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1, 조회: 4058
90년대 유행했던 어린시절 추억의 아이템인 다마고치가 2021년 새로운 버전으로 캐나다에 출시 됩니다.  다마고치 픽스란 이름으로 출시되는 이 장난감은 애완동물을 돌보지만 카메라 기능, 여러가지 게임등을 포함한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 됩니다. 새로운 장난감은 흑백 화면에서 컬러 화면으로 바뀌었고, 4가지 ...

알버타, "40세 이상 알버타 거주민에게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할 것"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21, 조회: 1635
알버타 주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를 더욱 확대했습니다. 지난 4월 20일 알버타 주총리 제이슨 케니와 알버타 보건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는 정기 브리핑을 통해 40세 이상의 알버타 거주자에게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백신 접종 대상자의 수가 크게 늘어났는데요. 현재 알버타...

로저스 서비스 먹통,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결함이 원인”

작성자: CBMED, 작성일: 04-20, 조회: 1812
로저스 서비스 먹통,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결함이 원인”  대형 이동통신사 로저스(Rogers)가 이번에 있었던 대규모 서비스 먹통 원인이 에릭슨(Ericsson)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때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저스 및 파이도 통신사 사용자들은 지난 18일 밤부터&...

25세 매니토바 여성이 24시간 동안 2번의 파티로 2,592 벌금 받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0, 조회: 1601
RCMP는 매니토바 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규제를 24시간 이내에 두 번이나 위반한 혐의로 두차레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4월 17일 아파트 안에서 밖으로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은 출동 하였으며, 임대인인 25세 여성에게 1,296달러의 벌금 티켓을 주었으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따로 벌금을 ...

캐나다 입국 시, 호텔 자가격리 최소 5월 21일 까지 연장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0, 조회: 2094
캐나다 보건 당국은 항공 입국시 진행되는 호텔 자가격리가 최소 한 달 이상 연장 될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연방 기관은 4월 20일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의 모든 여행 제한이 최소 5월 21일 까지 연장된다는 것을 발표 했습니다.이 제한 연장은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도착하는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및 검역 조치가 포함된 3...

캐나다 국제 여행 규제, 다시 한번 더 연장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0, 조회: 2154
캐나다가 COVID-19의 제 3의 확진 물결에 계속해서 대처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국제 여행 제한이 다시 한번 더 연장되었습니다.4월 20일 발표에서 빌 블레어 공공 안전부 장관은 2021년 5월 21일까지 국제 여행에 대한 규제가 계속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캐나다 시민이나 영주권자가 아닌 일반 여행객들에...

캐나다 식품 검사청, “아이스크림 드럼스틱, 리콜”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9, 조회: 1643
캐나다 식품 검사청, “아이스크림 드럼스틱, 리콜”  캐나다 식품 검사청(CFIA: 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이 Nestle Canada에서 판매하는 비유제품 아이스크림콘에 유제품이 들어가 있을 수 있어 리콜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캐나다...

캐나다에서 두 번째 아스트라제네카 혈전 부작용 나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9, 조회: 1465
알버타주 Deena Hinshaw 박사, "부작용 극히 드물어 …"얼마전 알버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을 맞은 후 혈전이 발생하는 부작용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이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 사례입니다. 알버타주의 보건부 Deena Hinshaw 박사는 부작용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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