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ED, 작성일: 06-17, 조회: 1469
NACI,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 2차는 화이자나 모더나로 권장" 캐나다 국립 예방 접종 자문 위원회(NACI)가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1차 접종자들에게 2차 접종으로는 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인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으라고 권장하였습니다.캐나다 국립 예방 접종...
|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6-17, 조회: 1875
파크 캐나다가 밴프국립공원에서 수중 액티비티를 하는 사람들은 이제부터 인증서를 작성해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밴프국립공원 내 모든 종류의 수역에 적용되는 규칙으로, 개인 장비를 이용해 수중 액티비티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은 해당 장비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건조했다는 내용의 인증서를 작성해 물가에 있는 동안 소지하고 ...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7, 조회: 1469
Vaay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100개 도시를 선정 했습니다. 선정 기준은 안전, 성별 및 성소수자 평등, 교통, 날씨, 오염, 실업률,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등이 포함되었으며, 기준에 따라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위의 기준에 따라 캐나다에서는 3개 도시가 상위 30위 안에 들었으며, 몬트리올은 세계에서 1...
|
|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6-16, 조회: 2098
지난 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취소되었던 캘거리 포크 뮤직 페스티벌이 올해 스탬피드와 함께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페스티벌 주최 측은 캘거리 시청과 알버타 헬스 서비스와의 협업 하에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입장 인원을 기존의 15%로 줄이고, 모든 참관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
작성자: CBMED, 작성일: 06-15, 조회: 1449
캐나다 보건부, “얀센 백신 31만 회분 배포 안 할 것” 캐나다 보건부가 30만 회분이 넘는 얀센 백신을 다른 백신과 섞여 오염되었을 수도 있다는 이유로 폐기하겠다 결정하였습니다.존슨앤존스 얀센 제약이 개발한 얀센 백신은 지난 4월 캐나다에 도착하였으나, 해당 백신이 품질 관리 문...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5, 조회: 1437
Business Development Bank of Canada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난 후에도 계속 재택 근무로 일하기를 원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BDC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는 통근시간을 줄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에도 ‘더 유연한...
|
|
작성자: CBMED, 작성일: 06-14, 조회: 1472
알버타주, 예방 접종 장려 위해 백신 복권 추첨 진행... 100만 불 알버타주가 알버타주 코로나19 예방 접종 장려를 위해 백신 복권 추첨을 진행한다 밝혔습니다. 알버타주 정부는 알버타주 주민들이 백신을 더 적극적으로 맞을 수 있도록, 18세 이상 성인 중 백신을 맞았거나 백신을 곧...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4, 조회: 2087
해외 예방접종자 입국시 완화된 격리면제서 기준 적용해외 예방접종완료자가 격리면제서 발급 신청시, 영국 및 남아공 변이 미발생국에 적용하는 일반적 격리면제 기준이 적용됩니다. 해외에서 WHO 긴급승인백신 중 백신별 권장 횟수 모두 접종 후 2주가 경과된 자여야 합니다. 해외 예방 접종 완료자가 국내에 거주하는 직계가족을 방...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4, 조회: 1600
웨스트젯의 여름 항공 일정이 발표되었으며, 캐나다 내에서 이동하는 항공 요금은 매우 저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선 일정에는 8월 4일까지의 항공편이 포함되어 있으며, 밴쿠버 - 토론토 항공 가격은 114달러에 예약이 가능하며, 캘거리에서 밴쿠버 항공편의 경우 7월, 8월의 대부분은 편도 81달러에 예약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4, 조회: 2281
캐나다의 렌트비용은 저렴한 가격대에서 부터 비싼 가격까지 다양하며, Rentals.ca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35개의 지역 중 가장 비싼 곳과 저렴한 곳의 리스트를 발표 하였습니다. 가장 비싼 곳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밴쿠버가 차지 했고, 그 뒤를 온타리오주 토론토가 차지 했으며, 가장 저렴한 도시 리...
|
작성자: CBMED, 작성일: 06-13, 조회: 1642
한국, “7월 1일부터 해외 접종자도 입국 시 자가 격리 면제” 한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23%를 넘어선 가운데, 서서히 규제 완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14일(현지시간)부터 수도권 야구장에 관중석 정원이&nb...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1, 조회: 1438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대규모 감원 이후 처음으로 직원 2,600명을 재고용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성명을 통해 늘어나게 될 항공 수요에 대비해 업무를 정상화 하기 위해 직원들을 재고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재고용 대상에는 항공 승무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직종이 포함되어 있으...
|
작성자: CBMED, 작성일: 06-10, 조회: 1513
페이스북, “영구 재택근무 허용” 코로나19 유행이 끝나갈 기미가 보이면서 기업들 역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 페이스북은 자사 직원들에게 유연 근무제 정책 적용 대상을 대폭 늘려 ‘영구 재택근무’도 허용하겠다고 ...
|
작성자: CBMED, 작성일: 06-10, 조회: 1494
노드스트롬, 개점 기념일 세일 날짜 발표 대형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이 대표 연례행사인 개점 기념일 세일(Anniversary Sale) 날짜를 공개하였습니다.노드스트롬 최대 할인 이벤트인 이번 세일은 7월 28일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노드스트롬 클...
|
작성자: CBMED, 작성일: 06-10, 조회: 1691
팔리스터 매니토바주 주지사, “여행 가능하게 하는 백신 카드 도입 예정” 브라이언 팔리스터(Pallister) 매니토바주 주지사가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 한해 백신 카드를 도입하겠다”며 “새 백신 카드를 갖고 있으면 2차 접...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0, 조회: 1316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와 미국 여행이 다시 시작되면 미국으로의 여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건강 보험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37%는 코로나 이후 첫 번째 해외여행을 미국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33%는 코로나 이전보다 미국을 여행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습니다.이 조사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