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OVID-19 국경 제한 조치 11월 21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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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COVID-19 국경 제한 조치 11월 21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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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246회 작성일 21-09-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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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보건국이 현재 COVID-19 국경 제한 조치를 적어도 11월 21일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여행객들은 9월 7일부터 관광과 기타 재량권으로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지만, 면역이 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하고 가장 최근의 COVID-19 테스트를 제시해야 합니다. 여행자가 맞은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 앤 존슨 등이 포함된 캐나다 보건국이 승인한 리스트에 있는 백신이어야하며, 중국의 시노박과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주사와 같은 다른 백신들은 현재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최근에 COVID-19에 감염된 뒤 회복된 경우라면 출발 180일에서 14일 전에 받은 양성 검사 결과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음성 검사 요건에서 면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COVID-19 테스트에 대한 문서는 ArriveCan 앱을 통해 전자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캐나다 시민, 영주권자 및 여행자가 입국해야 할 필수 사유가 있는 경우, 반드시 백신을 완전히 접종할 필요는 없지만, 캐나다에서 도착 후 첫 2주 동안 의무적으로 14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완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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