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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와이즈 전국 해산물 축제, 다음달 개막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4, 조회: 1261
오션 와이즈 전국 해산물 축제, 다음달 개막네셔널 오션 와이즈 시푸드 페스티벌 (National Ocean Wise Seafood Festival)이 다음 달에 캐나다 전역에서 열립니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해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비영리 단체...

미국 육로로 이동하는 캐나다인, 백신 접종서 증명해야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4, 조회: 875
미국 육로로 이동하는 캐나다인, 백신 접종서 증명해야 미국을 육로 혹은 페리로 건너는 캐나다인은 이제 공식적으로 완전한 예방 접종 증명서를 보여줘야 미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새로운 여행 제한이 1월 22일 토요일에 발효되어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외국인이 육로 및 페리 국경을 통해 미국에 입국...

멕시코 리조트에서 캐나다인 두 명 사망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1-21, 조회: 1016
멕시코 리조트에서 캐나다인 두 명 사망 만인의 휴양지가 참혹한 사건 현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21일 금요일, 멕시코 카리브 해를 따라 위치한 리조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캐나다인 관광객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루치오 퀸타나루 보안국장은 Play...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선진국 중 6위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21, 조회: 1063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선진국 중 6위캐나다는 다시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국가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작년보다 상황이 더 나빠졌습니다. 캐나다는 불행지수 국가에 포함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진국 35개국 중 6위입니다. 1위는 스페인, 2위는 그리스, 3위는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은 28위로 기록되어...

캐나다-미국 걸어서 밀입국하려던 일가족 동사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21, 조회: 833
지난 19일(수), 체감온도 영하 35도의 강추위를 뚫고 걸어서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일가족 4명이 동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캐나다 매니토바주의 국경지대 에머슨 평원에서 성인 남녀와 갓난아기, 그리고 10대 소년 등 총 4명의 시신이 발견된 것인데요, 이들은 폭설을 틈타 캐나다에서 미국까지 국경을 넘어가려다 숨진...

접종 증명서 대신 반려견 사진으로 입장 허용한 캐나다 식당, 영업 중단 조치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21, 조회: 1147
알버타주 중부, 레드디어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이 접종 증명서 대신 반려견 사진으로 입장을 허용해 영업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반려견 사진과 함께 신분증을 제시하면 실내 입장을 허용해준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두 차례에 걸쳐 직원들을 보내 해당 민원이 사실인지를 파악했는데요, 두 번 모두 강아지 ...

코로나로 인해, 이민자들 더 빨리 집 구매 가능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1, 조회: 811
코로나로 인해, 이민자들 더 빨리 집 구매 가능작년 12월 23일 연방 정부는 캐나다가 캐나다 역사상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숀 프레이저 이민난민시민부 장관은 언론 발표에서 정부가 2021년까지 401,000명의 영주권자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표는 그 숫자가 1913년의 ...

2024년, 우주에 영화 스튜디오 설립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0, 조회: 1005
2024년, 우주에 영화 스튜디오 설립톰 크루즈와 우주 영화를 공동 제작하는 영화 회사는 무중력 상태에서 영화 제작 스튜디오와 스포츠 경기장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우주 엔터테인먼트 기업 (Space Entertainment Enterprise(SEE)은 국제 우주 정거장 ISS(International Space S...

지난 20년간 캐나다에서 저체중 출생아 수 증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0, 조회: 839
지난 20년간 캐나다에서 저체중 출생아 수 증가지난 20년간 캐나다에서 영유아 건강의 중요한 지표인 저체중 출생아 수의 증가가 관찰되었습니다.이러한 증가의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BC) 보고서는 이민, 경제적 스트레스 및 산모 연령 증가와 같은 시스템 문제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밴쿠버에서 켈로나까지 $39 편도 항공편 제공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9, 조회: 1118
밴쿠버에서 켈로나까지 $39 편도 항공편 제공저렴한 항공권을 찾고 계신가요. Lynx Air는 4월에 출발하는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런칭한다고 발표했습니다.Lynx Air는 밴쿠버 국제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최저 $39에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Lynx Air는 초저가 항공사 모델을 지향하며 저렴한 운임,...

캐나다인 25%이상, 백신 접종하지 않은 사람 징역형 지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19, 조회: 958
캐나다인 25%, 백신 접종하지 않은 사람 징역형 지지 많은 캐나다인들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가혹한 처벌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여론 조사에서 37%는 공적 자금 지원을 받는 의료 서비스를 거부하는 것이 용납될 수 있다고 답했으며 27%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 대...

코로나 19 치료제 팍슬로비드, 처방전으로 이용 가능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9, 조회: 854
코로나 19 치료제 팍슬로비드, 처방전으로 이용 가능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화이자의 코로나 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팍슬로비드(Paxlovid)가 곧 처방전을 통해 판매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장 이브 뒤클로(Jean-Yves Duclos) 보건부 장관은 오늘 기자 회...

피자헛 캐나다, 1월 한 달간 피자 1+1 이벤트 진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9, 조회: 1167
날이 추워지는만큼 따듯한 집에서 편안하게 음식을 먹고 싶은 날이 많아지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피자 체인점인 ‘피자헛’에서 이번 달, 저렴하게 맛있는 피자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한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온라인 피자헛에서 배달 또는 테이크 아웃용으로 정가의 피자를 구매하면, 가격이 같거나...

홍콩, 코로나 걸린 햄스터 2천마리 사살 예정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18, 조회: 1270
홍콩, 코로나 걸린 햄스터 2천마리 사살 예정홍콩 당국은 직원도 감염된 애완동물 가게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햄스터를 포함한 약 2,000마리의 작은 동물을 죽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농림부 관계자에 따르면 시에서는 햄스터 판매와 소형 포유동물 수입도 중단할 예정입니다. 펫샵 직원은 월요일에 델타 변종에 대해 양...

기후 변화, 동계 종목 게임 선택 제한할 것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18, 조회: 838
기후 변화, 동계 종목 게임 선택 제한할 것워털루 대학 연구에 따르면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21개 도시 중 온실가스가 극적으로 감소하지 않는다면 21세기 말까지 동계올림픽을 다시 개최할 공정하고 안전한 여건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은 일본 삿포로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워털루 대학교가 이끄는 국제 연구원 팀은 1920년대...

2022년 캐나다 청년층을 위한 최고의 직장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8, 조회: 1185
청년층이 직장을 선택할 때에 커리어 전망을 고려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반영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직장을 원하고 있는데요. 1월 18일, 미디어코프 캐나다 주식회사(Mediacorp Canada Inc.)와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은 캐나다 청년층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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