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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월 인플레이션 5.1% … 1999년 이후 최고치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2-16, 조회: 762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지난 1월 5.1%까지 상승하며, 199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식료품과 기름값과 같은 변동성 높은 품목을 제외할 경우에는, 생활비가 4.3%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4.3% 조차도 1999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한편, 식료품 가격은 1월까...

오늘밤, 2월의 Snow Moon 볼 수 있어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2-16, 조회: 844
오늘밤, 2월의 Snow Moon 볼 수 있어오늘 밤 캐나다 하늘을  환하게 밝힐 2월의 Snow Moon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Snow Moon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보시기 바랍니다.Old Farmer’s Almanac에 따르면, Snow Moon은 오늘 수요일 오전 11시 59분(동부 표준시)에...

캐나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완료한 캐나다인 PCR 검사 철회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2-15, 조회: 854
캐나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완료한 캐나다인 PCR 검사 철회이달 28일부터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인들은 해외 여행을 마치고 캐나다로 귀국할 때 도착 전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캐나다인 외 여행객들이 캐나다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PCR 검사가 여전히 필요하지만 PCR 검사 외에 코로나 19 신속 항...

캐나다 1월 주택시장 평균 가격 $748,450… 사상 최고치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2-15, 조회: 858
캐나다의 1월 주택시장 평균가격이 지난 1년간 21%오른 74만 84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캐나다 전지역의 주택 매매량이 매물 부족으로 정체되었으나, 가격은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코로나19 팬데믹 초반 잠시 주춤하던 캐나다의 주택시장은 기록적인 저금리...

캐나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 획득

작성자: CBMjiji, 작성일: 02-15, 조회: 761
캐나다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캐나다의 스피드 스케이팅 3인조 이자벨 바이데만, 이바니 블론딘, 발레리 몰타이스는 여자 팀 결승전...

트뤼도 총리, 반정부 시위대 은행 계좌 동결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5, 조회: 923
트뤼도 총리, 반정부 시위대 은행 계좌 동결캐나다 전역에서 시위가 3주차에 접어들면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백신 반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비상법을 발동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취했습니다.트뤼도 총리는 조치의 범위가 "시간 제한적"이고 "합리적이며 비례적"일 것이며 군대가 배치되는 것을 ...

코로나19 신속진단 키트, 이렇게 해야 더 정확한 결과 얻을 수 있어 (영상)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2-14, 조회: 1084
온타리오주 코로나19 과학 자문단은 콧구멍 안쪽을 면봉으로 문질러 검사하는 방법은 오미크론 변종에 덜 민감한 것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신속진단 키트의 사용법을 바꾸라고 조언했습니다. 얼마 전 이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신속진단 키트의 결과가 음성이 나왔다고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확실하게 배제할 수 없기...

캐나다, 3년동안 130만명 신규 이민 수용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4, 조회: 985
캐나다, 3년동안 130만명 신규 이민 수용 캐나다는 앞으로 3년 동안 130만 명 이상의 새로운 이민자를 환영할 계획입니다.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2022-24년 이민 계획이 의회에 상정된 후 “이민은 캐나다를 오늘날의 캐나다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ldqu...

코로나 여파로 캐나다 국내 장미 농장 성황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4, 조회: 1018
코로나 여파로 캐나다 국내 장미 농장 성황 코로나 19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캐나다 장미 농장 사업은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가족 사업으로 40년 이상 동안 장미를 재배 해 오고 있는 라이언 워스포드에게 2월은 가장 바쁜 달 중 하나입니다. 그는 "우리는...

라디오 진행자 키드 카슨, 공중파에 음모론 퍼뜨린 후 Z95.3 하차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4, 조회: 772
라디오 진행자 키드 카슨, 공중파에 음모론 퍼뜨린 후 Z95.3 하차밴쿠버 라디오 방송국 Z95.3의 아침 쇼 DJ인 키드 카슨 (Kid Carson)은 자유 호송 시위에 대한 방송 중 폭언을 하며 음모론을 내놓은 지 몇 시간 만에 라디오를 하차 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키드 카슨 쇼 진행자는 오타와에서 진행 중인 시위에...

UBC, 코로나 감염 위험 줄이는 직물 코팅 개발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2-13, 조회: 1086
UBC, 코로나 감염 위험 줄이는 직물 코팅 개발 UBC 대학 연구원들이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름 아닌 직물을 액체 코팅으로 처리하는 기술인데요. 이와 같은 처리를 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대장균 바이러스의 감염성도 최대 90%&...

캐나다 의사들, 여행을 위한 PCR 검사 폐지 요구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2-11, 조회: 1239
캐나다 의사들, 여행을 위한 PCR 검사 폐지 요구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캐나다를 오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코로나 19 PCR 검사는 어느새 일상이 되었습니다. 일부 캐나다 의사들은 이제 PCR 검사를 폐지할 때가 되었다고 주장합니다.캐나다 여행 및 관광 산업 원탁회의(Canadian Travel and Tourism R...

코알라, 호주 공식 멸종위기종 지정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11, 조회: 1118
호주의 마스코트라 불리는 코알라가 주 서식지인 퀸즐랜드, 뉴사우스웨일스, 수도특별지역(ACT) 등 동부 연안 3개 지역에서 호주 공식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nbs...

아마존, 백신 미접종자 코로나19 유급휴가 폐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1, 조회: 884
아마존, 백신 미접종자 코로나19 유급휴가 폐지아마존은 직원들에게 코로나19 정책에 대한 변경 사항을 소개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직원은 유급 휴가를 받을 수 없다는 메모를 보냈습니다. 또한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창고 직원들에 한해서 마스크 착용은 더 이상 의무 사항이 아닙니다.코로나19...

찰스 왕세자, 두 번째 코로나 양성 판정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1, 조회: 756
찰스 왕세자, 두 번째 코로나 양성 판정찰스 왕세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73세의 영국 왕세자는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목요일 영국 윈체스터에서 열리는 행사 참석을 취소해야 했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심각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캐나다 식품 검사청, “Hampton House 치킨 너겟 리콜”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2-10, 조회: 898
캐나다 식품 검사청, “Hampton House 치킨 너겟 리콜”캐나다 식품 검사청(CFIA: 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이하 CFIA)은 햄튼 하우스(Hampton House) 브랜드의 치킨 너겟에 대해 살모넬라균의 위험성을 이유로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리콜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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