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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완전 자율 주행 결함 영상 올린 직원 해고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16, 조회: 734
테슬라, 완전 자율 주행 결함 영상 올린 직원 해고 테슬라 직원이 회사의 '완전 자율 주행 FSD(Full-Self Driving)' 베타 소프트웨어가 작동하는 것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후 해고되었습니다.현재 테슬라의 전 직원이 된 존 버널은 AI Addict 유튜브 채널을 소유하고 운...

연방정부, 4월부로 '캐나다 입국 전 COVID-19 검사 요건 폐지'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3-16, 조회: 1111
연방정부는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자들이 더 이상 도착 전 COVID-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할 예정입니다.연방정부는 4월 1일 기준,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여행자를 대상으로 입국 전 COVID-19 검사 요건을 해제할 예정입니다. 캐나다에 입국하는 여행객은 여전히 공항에서 무작위 PCR 테스트를 받을 수 있...

일본 후쿠시마 인근, 강도 7.3 지진 발생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16, 조회: 925
일본 후쿠시마 인근, 강도 7.3 지진 발생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되었고 도쿄 지역의 200만 채 이상의 주택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후쿠시마 지역은 11년 전 치명적인 9.0 규모의 지진과 쓰나미로 황폐화되어 원자력 발전소가 붕괴되어 여전히 일부 ...

주밴쿠버총영사관, '영사민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온라인 세미나 개최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3-16, 조회: 982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영사민원을 주제로 온라인 Zoom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당일 워크인 민원인분들을 대상으로 한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알기 쉬운 영사민원 동영상을 제작하여 민원인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영사관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월 16일 관련 내용 소개와 함께 총영사관 민원업무 ...

Apple iOS 15.4에 새로 추가된 이모티콘

작성자: CBMjiji, 작성일: 03-16, 조회: 1027
Apple 출시에 포함된 업데이트는 이제 K-pop 팬들이 'BTS'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이번 14일(월), iOS 15.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123개의 새로운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게 제공되었습니다.업데이트된 이모티콘 라이브러리의 하이라이트에는 하...

마크 주커버그, 인스타그램에 곧 NFT 도입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15, 조회: 1138
마크 주커버그, 인스타그램에 곧 NFT 도입마크 주커버그는 곧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에서 대체 불가 토큰 NFT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우스바이 사우스웨스트에서 열린 세션에서 주커버그는 "앞으로 몇 달 안으로 NFT를 도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의 ...

러시아, 트뤼도 등 캐나다인 313명 입국 금지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3-15, 조회: 1195
러시아, 트뤼도 등 캐나다인 313명 입국 금지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캐나다 의회 연설 이후 러시아는 저스틴 트루도 총리 등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오늘 15일, 러시아 외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러시아 입국이 금지된 사람들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외무부는 오타와가 미국과 함께...

트뤼도 총리, 코로나 19 대처 평가 극명하게 엇갈려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15, 조회: 708
트뤼도 총리, 코로나 19 대처 평가 극명하게 엇갈려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의 코로나19 비상 상태 상황을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여론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48%는 트뤼도 총...

80% 이상의 캐나다인, "팬데믹 이후, 해외 여행을 하지 않았다"고 답해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3-15, 조회: 1232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서서히 완화되는 가운데, ‘Hello Safe’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80%이상의 캐나다인이 2020년 3월 이후로 캐나다를 떠난 적이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팬데믹 이후 캐나다 밖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냐”는 질문에 726명 중 81...

구직자에게 면접비로 $75 지급하는 회사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3-14, 조회: 824
구직자에게 면접비로 $75 지급하는 회사토론토의 한 비영리단체가 면접 대상자들에게 ‘시간당 급여 지급’이라는 획기적인 새로운 채용 전략을 도입해 화제입니다.FoodShare는 최근 구직자들에게 면접 비용으로 $75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새로운 전략은 지원자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lsq...

캐나다 연방 정부, 최저임금 $15.55로 인상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3-14, 조회: 811
캐나다 연방 정부가 최저 임금을 기존 시간당 $15에서 $15.5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12월 29일 $15로 인상한 후 약 3개월만의 인상입니다. 캐나다는 주별로 다른 최저 임금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연방 정부 기준보다 높은 최저 임금 기준이 적용되는 주의 경우 해당 주의 기준을 따르게 됩...

틴더, 범죄 기록 신원 조회 기능 추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14, 조회: 752
틴더, 범죄 기록 신원 조회 기능 추가 인기 데이트 앱 틴더는 사용자가 더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범죄 경력 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틴더는 사용자들이 온라인 데이팅에서 더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범죄 기록 조회 확인 제공 업체인 가르보 (Garbo)와 협력한다고 발표했...

치솟는 기름값으로 인해, 우버 가격 인상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14, 조회: 1026
치솟는 기름값으로 인해, 우버 가격 인상캐나다 전역의 치솟는 기름값으로 인해 우버는 결국 가격을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탑승객과 우버 이츠의 고객들에게 새로운 요금이 부과될 예정입니다.새로운 추가 요금은 3월 16일 수요일부터 적용됩니다. 우버 승차 공유 이용자는 승차할 때마다 0.50달러의 추가요금을 내고 운행 시간이 짧...

아마존 캐나다, 최소 $25 무료 배송 요건 철폐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14, 조회: 1002
아마존 캐나다, 최소 $25 무료 배송 요건 철폐 아마존 캐나다는 캐나다 대부분의 도시와 마을로 배송할 때 프라임 무료 원데이 배송이 가능한 수백만 개의 품목에 대한 25달러 최소 구매 요건을 없앴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마존 가입자중 프라임 멤버십을 가입한 가입자들에게 무제한 무료 배송을 기반으로 제작되었...

CRA 전화, 사기인지 확인하는 방법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3-11, 조회: 984
CRA 전화, 사기인지 확인하는 방법캐나다 국세청(CRA)은 세금 보고 시즌에 맞춰 캐나다인들에게 사기 전화에 대해 다시 한번 경고하고 있습니다.적어도 한 번 정도 CRA를 사칭하는 전화를 받아보셨을 겁니다. CRA는 실제 CRA 직원과 통화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공개했습니다.- 전화한 사람의 이...

타이거 우즈,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11, 조회: 952
타이거 우즈,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타이거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본부에서 열린 월드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올해 46세인 우즈는 2020년 3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 이듬해 헌액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이 연기되어 1년 후인 2021년 3월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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