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자외선 차단,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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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CALGA… 댓글 0건 조회 1,977회 작성일 18-05-22 13:52본문
자외선이 두 배로 강해지는 시기 5월~8월
자외선이 피부암과 각종 안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에 상관없이 365일 발라야 하는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이 때문에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자외선 차단제가 대거 출시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로션이나 크림 제형뿐 아니라 스틱, 젤, 밤, 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었으니 본인의 피부 상태와 타입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으나 올바르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방법 또한 중요합니다.
- 수시로 바르는 것이 중요
-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외출하기 전 한 번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차단 지수가 낮더라도 얇게 여러 번 수시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은 오히려 피부에 더 많은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전문가들은 2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최고의 도구는 손
- 스펀지나 브러시와 같은 도구를 사용할 경우 피부보다 도구에 묻는 양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손을 이용하여 꼼꼼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에 가장 먼저 닿는 코와 광대를 중심으로 충분히 바르셔야 합니다.
- 흐린 날도 필수
- 날씨가 흐리더라도 태양은 존재합니다. 태양을 피할 방법은 없으니 흐린 날이라도, 집에만 있는 날이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아침 세안 후 데이 로션으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로션을 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 얼굴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이 아니라 태양에 드러난 목과 손 등 몸에도 꼼꼼히 바르셔야 합니다. 특히 목과 귀 등 자칫 지나치기 쉬운 곳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요, 목과 귀의 피부암 발병률 또한 높으니 세심하게 발라주세요.
- 클렌징도 꼼꼼히
- 스프레이와 같은 가벼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다면 일반적인 클렌징으로도 충분히 지워지지만, 유분을 많이 사용하는 차단제의 경우 모공에 잔여물이 남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중 세안을 통해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추천 선크림
01. Neutrogena Ultra Sheer Dry-Touch Suncreen SPF 45, 3.0 fl oz (88 mL) CAD $13.95
- 드라이터치 기술로 가볍고 끈적임 없는 발림성이 좋아 인기가 좋습니다.
02. La Roche-Posay Anthelios Lightweight Lotion SPF 60 CAD $29.50
- 유분감이 적고 백탁없이 흡수가 빠른 선크림으로 가벼운 느낌을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03. Banana Boat Sport Performance Ultra-Lightweight Sunscreen Spray SPF 30, Value Size (226g) CAD $8.47
- 바캉스의 필수품 바나나보트 선크림,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쉽게 사용가능합니다.
04. KIEHL'S SINCE 1851 Super Fluid UV Defense Broad Spectrum Sunscreen SPF 50 Plusi CAD $46.00
- 톤업 보정과 함께 은은한 광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파운데이션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구입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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