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개봉하는 영화들!

2018년 1월 북미 개봉하는 최신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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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1/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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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 영매 엘리스(린 샤예)가 찾아간 그 곳은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 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엘리스는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인시디어스’ 시리즈가 시작된 그 곳, 드디어 공포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 팬텀 스레드 (1/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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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런던 최고의 드레스메이커인 레이놀즈 우드콕(다니엘 데이-루이스)이 젊은 여인 알마와 사랑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마지막 연기 작품이 될 것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 더 포스트(1/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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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년 미국 정부가 비밀리에 베트남전 발발에 개입했다는 국방부 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를 폭로한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립의 만남으로 제작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입니다.
    
  
  
• 패딩턴2 (1/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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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생활 3년 차, 현지 적응 완료한 패딩턴. 루시 숙모의 100번째 생일 선물 비밀의 팝업북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던 패딩턴이 비밀의 팝업북 도둑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새로운 감옥 친구들과 브라운 가족의 도움으로 탈출을 감행한 패딩턴은 진짜 범인 피닉스를 찾기 위한 털 날리는(!) 추격을 시작하는데!
    
  
  
• 더 커뮤터 (1/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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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똑같은 통근열차를 타고 출근을 하던 마이클(리암 니슨)은 어느 날 조안나라는 여성의 제안을 받게 되고, 그 제안으로 인해 미스테리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 트웰브 스트롱(1/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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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전 세계가 목격한 사상 최악의 9.11 테러 발생 15일 후, 미치(크리스 헴스워스)는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한채 비공식 작전 수행을 위한 11명의 최정예 요원들과 함께 가장 먼저 적진 아프가니스탄에 잠입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는 건 적군 5만 명과 도저히 승리할 수 없는 불가능한 전쟁! 살아남을 확률 0%, 그러나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작전!
    
  
  
• 덴 오브 시브스 (1/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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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명 높은 범죄 집단이 다음 타겟으로 미국 LA 연방 준비 은행을 노리는데 그 곳에 보통내기가 아닌 형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범죄 영화입니다. 예고편부터 통쾌한 액션과 넘치는 힘으로 묵직한 무게감을 선사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 하스타일 (1/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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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2년 삶이 얼마 남지 않은 한 샤이엔족 추장과 그의 가족을 고향까지 호송하는 임무를 마지못해 맡게 된 전설적인 육군 대위 ‘조셉 J. 브로커 장군’ 의 이야기를 그린 미국 서부 시대극 영화입니다. 크리스찬 베일과 로자먼드 파이크를 비롯해 벤 포스터, 스티븐 랭등이 출연합니다.
    
  
  
•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1/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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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붙잡힌 민호(이기홍)을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과 러너들은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합니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험한 계획을 알게 되면서 마지막 사투를 준비하면서 토마스는 친구와 인류의 운명 앞에 딜레마에 빠지는데...